뉴스타파는 검찰이 드러내지 않은, 이 사건의 또 다른 실체가 담긴
국정원 비밀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140여 쪽 분량의 이 문건에는
쌍방울그룹 김성태 회장이 자사의 주가 조작을 위해 대북 사업을
추진한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즉 검찰의 수사 내용과는 다르게,
쌍방울이 주가 조작 목적으로 북한에 돈을 보냈을 가능성이 있는
정황입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고 있는
봉지욱 기자가 지금까지의 취재 내용을 직접 밝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Np4es6t-D4
저 충격적인 뉴스가
묻히는게 안타깝다.
그러니까요. 그래도 이 보도와 문서를 증거로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에서
22대 개원 즉시 '쌍방울 특검법' 추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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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저 충격적인 뉴스가
묻히는게 안타깝다.
그러니까요. 그래도 이 보도와 문서를 증거로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에서
22대 개원 즉시 '쌍방울 특검법' 추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