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봐따 씨는 초반엔 지루하기 그지없는 교회 얘기 성찬식 포도주 얘기나 하다가(술 안 먹는 사람이 말하는 술에 관한 얘기는 모쏠의 잠자리 얘기 만큼이나 듣기 괴로움), 중반부턴 계속 자기 어디 가야 한다며 빨리 끝내자는 소리나 해쌌고. 박변은 목 아프다고 한마디도 안 하고. 아무리 500원짜리고 사장 빠졌다지만 이건 아니죠.
그래서 이젠 걍 '측면승부'만 결제하기로. 그나마 정계 막전막후 스토리가 있어 정보라도 얻을 수 있으니.
'이이제이'도 그렇고, 이작가 안 돌아오면 미르방송국 망하는 데 넉넉잡아 두 달도 안 걸릴 듯. 악담 아니고 진심.
당신 몇 주 빠지니 벌써 모든 프로가 엉망진창이라 내가 다 불안한 판국에 뭔놈의 조기은퇴냐 이작가야.
댓글 12
댓글쓰기솔직히 의리로 들어주는데 이동형 나오던 방송은 이동형 안나오면 다 노잼.
그나마 헬마가 있으면 그나마 유잼.
측면승부 유튜브 버전 이작가 빠져서 재미반감되었지만...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메꾸는거 같고...수다녀들은 주제에 따라 다름...지난번 방송은 좀 노잼
전 그냥 다 노잼이었음.. 물론 의리로 다 구매해서 다 들음.
저번주보단 나음
그냥 잡다한 수다만. 내가 이걸 왜 듣고 있을까.
사장님 아프시다는데 의리로 결재하고 다 들어주세요🙏🏻🙏🏻🙏🏻
쫌 길게하면 안 아까울텐데
오늘 수다맨들 잼있던데
다들 평이 박절하시네요 ㅎㅎㅎ
난 그냥 라이트하게 들을만 했음
그냥 라이트하게 들을만 한데 내 기준으로는 좀 애매한 거 같아. 몇번 더 듣다가 한동안 좀 쉬던가 해야지
ㅋㅋㅋ 수다맨은 잡설로 듣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전 듣는중인데 적당히 들을만한데요?ㅋㅋㅋ
지난 번 거 듣고 잼없어서 깜놀.
김봐따 씨는 초반엔 지루하기 그지없는 교회 얘기 성찬식 포도주 얘기나 하다가(술 안 먹는 사람이 말하는 술에 관한 얘기는 모쏠의 잠자리 얘기 만큼이나 듣기 괴로움), 중반부턴 계속 자기 어디 가야 한다며 빨리 끝내자는 소리나 해쌌고. 박변은 목 아프다고 한마디도 안 하고. 아무리 500원짜리고 사장 빠졌다지만 이건 아니죠.
그래서 이젠 걍 '측면승부'만 결제하기로. 그나마 정계 막전막후 스토리가 있어 정보라도 얻을 수 있으니.
'이이제이'도 그렇고, 이작가 안 돌아오면 미르방송국 망하는 데 넉넉잡아 두 달도 안 걸릴 듯. 악담 아니고 진심.
당신 몇 주 빠지니 벌써 모든 프로가 엉망진창이라 내가 다 불안한 판국에 뭔놈의 조기은퇴냐 이작가야.
어디선가 모니터링은 하고 있을 테니 나보다 더 잘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