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MB 의 친일, 부동산 투기꾼들 기재부 모피아 가 되었던, 친기업파 기재부 모피아 가 되었던
모피아는 끊임없이 작은 정부를 원합니다.
정부의 지출을 최소화하면 할수록, 국민들 세금으로 자기들 주머니를 부풀릴 가능성이 더욱더 커지니까요.
기재부 모피아 의 입장으로 경기북도 분할을 보면,
경기도의 정치적적 배분은,
경기북도의 경우 지금도 꽤 국힘으로 넘어갔지만.
경기북도에 대한 산업, 문화, 인구 그리고 경제 정책에 대해서 확실하게 기반을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분도를 하게돠면,
결국은 예산과 세수문제로 경제적 사회적 후퇴를 불러올 것이며,
이것은 당연히 정치적으로 극단화 로 이어지게 되면서, 보다 확실하게 국힘으로 넘어갈 것 이고,
개발 가능성이 있는 서울에서 가까운 도시들의 경우 역시, 부동산 투기심리 를 부추기면, 얼마든지 국힘으로 넘길수 있을 것 입니다.
경기남도의 경우도, 서울의 강남쪽과 동기화 시킬수 있는 부분은 투기심리만 잘 자극하면,
국힘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아지면서, 국힘이 적어도 반타작은 노려볼 여지를 줄 것 이구요.
개인적으로 지금 경기도 분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모피아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것 이라는 강한 의심을 갖고 있으며.
모피아의 목적은 통제하기 좋은 작은 정부를 지속적으로 유지 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그 임기 초기에 입법부를 다시 빨갛게 물들임으로써 어떻게든 그 힘을 빼놓을려고 하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댓글 5
댓글쓰기좋은의견입니다. 사회가 정치가 경제가 함께 도와주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나누고 분열시키고 싸우게하고.. 전형적인 기득권만 노나는 형국이죠. 이제는 좀 바꿔야합니다
말도 안되는 작명부터..작전짜는중 같네요...
91세 노인이 작명이벤트 참가라...ㅋㅋ 짜고치는
작은정부...
특정 세력의 힘은 키우고
진정 국가를 위한 세력의 힘은 빼는
기재부 출신들도 못믿음...설계를 오래동안 준비함 머리좋은건 인정함...배운넘들이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