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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6 22:33  (수정 05.16 22:33)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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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998152

개혁에 목 말라있고

시원한 모습들 저 또한 기대를 했었고

국회의장이 시원하게 통과하는 모습들 바라겠지만

국민 정서라는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는것

다들 아실겁니다.

 

우원식 의장을 한번 믿어봅시다.

 

또 민주당내 권력싸움에만 집착하고

실망이 되풀이 된다면

저는 민주당을 포기할겁니다.

그냥 편히 살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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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22:34
    베스트

    우원식을 안믿겠다는 거보다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의원들 결정에 빡친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 2024.05.16 22:37
    베스트
    @테트라고날

    맞습니다.

     

    하지만 오늘 같은 상황 반복하는 건 반대합니다.

  • 2024.05.16 23:01  (수정 05.16 23:02)
    베스트
    @테트라고날

    모든 결정을 당원들이 할꺼면 그냥 당원들 핸드폰으로 모든 결정 직접 투표하면 되는데

    왜들 난리인지..

    일단 민주당에 직접 민주주의 하자고 청원 누가 해보소..

     

    난 이재명 대통령 될때까지 무한 지지하니까 그냥 뇌의탁 하고 모든 결정에 따름.

    이번 일도 마찬가지

    이재명이 총선 이렇게 치르고 수박들한테 당한거다?

    이재명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 소리이거나 똥파리들 소리임.

    그것들 수틀리면 이재명 물어뜯을 준비중

     

  • 2024.05.16 22:36
    베스트

    지켜보고있다

    20240515_204240.jpg

  • 2024.05.16 22:58  (수정 05.16 22:58)
    베스트

    믿긴 누굴 믿어요

    더 열심히 감시하고

    잘하면 칭찬 못하면 비판...

    200프로 감시감독해야죠 

  • 2024.05.16 23:33
    베스트

    안 믿고 그냥 지켜보는걸로...

    잘하면 원래 잘하려고 자기가 손들고 간거니 당연한거고  못하면......그냥 내려오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