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을 아직 듣지 못했지만
문득 든 생각이
대통실에서 영수회담 하자고 할 때만 해도
자칫 끌려가겠다 싶었으나
어제 기자들 물리지 아니하고
''아직'' 이라고 외치며 속사포 랩을 쏟아내던 때 부터
그 내용과 사진 구도를 보니
'아 굥이 이잼한테 미리 대통령자리
넘겨주는건가?' 라는 생각이
그게 아니라며
'이대표 말을 잘 듣겠다는 의지가 있는건가? '
이렇게 되면 너무 좋지만
그럴위인이 못 되겠죠?
가끔 민주시민인게 짜증도 나지만
살인자한테 절 해서 정치하는것들은 인간 아니지 암 그렇고 말고
그쵸. 잇모닝
잼모닝 ㅎㅎ
비공개회담서는 굥이 혼자 떠들었대요. 계속..
그랬겠죠
카메라 있을땐 실언할까봐 쫄아서 못 하고
꺼지면 다시 쩍벌하고 도리도리 해가믄서
얼마나 나불됐을지 아오 생각만으로 이잼귀 청소해주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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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쵸. 잇모닝
잼모닝 ㅎㅎ
비공개회담서는 굥이 혼자 떠들었대요. 계속..
그랬겠죠
카메라 있을땐 실언할까봐 쫄아서 못 하고
꺼지면 다시 쩍벌하고 도리도리 해가믄서
얼마나 나불됐을지 아오 생각만으로 이잼귀 청소해주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