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1671?sid=100
“총선 중에도 재판받으러 가고요. 가족도 다 난도질 당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류의 사람이 또 조국 대표예요. 그걸 난도질 한 장본인은 윤석열 대통령이예요. 이 두 사람이 기본적으로 마음에 아픔들을 공유하고 있을 거고요.”
또 조국혁신당이 총선 전부터 요구해 온 ‘교섭단체 20석 요건 완화’를 두고 서 의원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정치 개혁 방안 중에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가 있는 만큼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같이 의제로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의견이 하나가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 겁니다.
띠용
댓글 6
댓글쓰기됐고 김활란부터 얘기해보시죠
넌 김활란 공과이야기 해보자
친명호소인 ...이런것들 눈치살살보며 결정적일때 본색드러냄 정청래와 동급
그러게요
저쩔래랑 워딩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