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중처벌 대상이네요
에휴...힘내세요
아 이런....
처벌 되었으면 합니다.
이 어려움 잘 극복하시고 어여 건강 찾으시길...
앞으로 밝고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토닥토닥☞
엄청 많다고 들었음. 의사들도 엄청 맞는다는데 주취자들에게 술마시고 행패 버리면 무조껀 일년이상 갇둬놔야 함.
힘내세요~
너무나 선명한 자국에 가슴 아프네요. 힘내세요.
너무 놀라셨겠어요ㅠ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ㅇㅅㅈ 깨닫게 해줘야죠
아이구;;; 쉬시구 기운내셔요.ㅠㅠㅠㅠ
불만이 있을 때
자기보다 약하게 보이는 상대에게 쉽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동기에 상관없이 범죄자들이다.
가차없이 공권력으로 처벌해야 하는데,
법이 먼 나라여서 결국 서로 주먹을 찾게 된다.
약자는 당할 뿐이다.
너무 놀라고 힘드셨겠습니다.
잘 추스리시고 마음의 상처 안 남으시길.
꼭 제대로 처벌하게끔 원무 처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병원 이미지를 위해 직원을 지키지 않는 곳은 성의껏 근무할 가치가 없습니다.
다행히 소속부서에서 잘 대처를 해 주었고,
팀장님이 계속 케어를 해 주셨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ㅠㅠ 트라우마 생기실듯
동료들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대화하세요
버릇을 고쳐주세요 진짜 나쁜놈이내
여자보호자입니다.
아니....무슨 여자도 저론다구요 너무 무섭네요
그렇네요...
악이라는 건 여자,남자 가리질 않는 거 같네요..
요즘 의료인한테 저러면 형사 건 아닌가요? 이런 이런...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전 의료인이 아니니...당연히..환자본인으로 몇번...응급실에 의식이 있고 없고...가본 적 있는데...보호자는 저렇게 할 정신 없는데...그냥 살려 달라고 하기 바쁘고...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는...급 흥분 상태에서 조금씩 안정이 되면서 폭풍 통증이 오는데.....같은 걸 세번 네번 이사람 저사람 돌아 가면서 와서 물어 보니...짜증은 나더라는...
- 아마도 아프니...정신은 없는데...교대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 심근경색 1회, 교통사고 2회, 그리고 최악은 급성 부고환염으로다가....
어찌 되었든지....얼마나 놀라셨을까? 모쪼록 잘 추스르시기를..바랍니다.
근데, 이 보호자는 쫌 이상했습니다.
환자 병실에 눕혀놓고 어디론가 계속 전화을 해대는...
병동에서도 유명하더라구요...
입원환자에겐 많은 것을 보호자들이 하지 않으니...
여유가 있였을까요!??
암튼 이상한 보호자였습니다.
저도 꽤 병원에서 근무했는데...
모든것이 처음인 상황이었네요..ㅠ
ㅠㅜ 고생하셨네요 ... 너무 놀라셨겠어요, 고소글을 먼저 읽고 ... 다시 찾아보네요 ... 힘내세요
댓글 72
댓글쓰기가중처벌 대상이네요
에휴...힘내세요
아 이런....
처벌 되었으면 합니다.
이 어려움 잘 극복하시고 어여 건강 찾으시길...
앞으로 밝고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토닥토닥☞
엄청 많다고 들었음. 의사들도 엄청 맞는다는데 주취자들에게 술마시고 행패 버리면 무조껀 일년이상 갇둬놔야 함.
힘내세요~
너무나 선명한 자국에 가슴 아프네요. 힘내세요.
너무 놀라셨겠어요ㅠ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ㅇㅅㅈ 깨닫게 해줘야죠
아이구;;; 쉬시구 기운내셔요.ㅠㅠㅠㅠ
불만이 있을 때
자기보다 약하게 보이는 상대에게 쉽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동기에 상관없이 범죄자들이다.
가차없이 공권력으로 처벌해야 하는데,
법이 먼 나라여서 결국 서로 주먹을 찾게 된다.
약자는 당할 뿐이다.
너무 놀라고 힘드셨겠습니다.
잘 추스리시고 마음의 상처 안 남으시길.
꼭 제대로 처벌하게끔 원무 처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병원 이미지를 위해 직원을 지키지 않는 곳은 성의껏 근무할 가치가 없습니다.
다행히 소속부서에서 잘 대처를 해 주었고,
팀장님이 계속 케어를 해 주셨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ㅠㅠ 트라우마 생기실듯
동료들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대화하세요
버릇을 고쳐주세요 진짜 나쁜놈이내
여자보호자입니다.
아니....무슨 여자도 저론다구요 너무 무섭네요
그렇네요...
악이라는 건 여자,남자 가리질 않는 거 같네요..
요즘 의료인한테 저러면 형사 건 아닌가요? 이런 이런...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전 의료인이 아니니...당연히..환자본인으로 몇번...응급실에 의식이 있고 없고...가본 적 있는데...보호자는 저렇게 할 정신 없는데...그냥 살려 달라고 하기 바쁘고...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는...급 흥분 상태에서 조금씩 안정이 되면서 폭풍 통증이 오는데.....같은 걸 세번 네번 이사람 저사람 돌아 가면서 와서 물어 보니...짜증은 나더라는...
- 아마도 아프니...정신은 없는데...교대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 심근경색 1회, 교통사고 2회, 그리고 최악은 급성 부고환염으로다가....
어찌 되었든지....얼마나 놀라셨을까? 모쪼록 잘 추스르시기를..바랍니다.
근데, 이 보호자는 쫌 이상했습니다.
환자 병실에 눕혀놓고 어디론가 계속 전화을 해대는...
병동에서도 유명하더라구요...
입원환자에겐 많은 것을 보호자들이 하지 않으니...
여유가 있였을까요!??
암튼 이상한 보호자였습니다.
저도 꽤 병원에서 근무했는데...
모든것이 처음인 상황이었네요..ㅠ
ㅠㅜ 고생하셨네요 ... 너무 놀라셨겠어요, 고소글을 먼저 읽고 ... 다시 찾아보네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