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우연찮게 흘러나온 노래입니다
가사에 집중하다 보니 지나가면 아무렇지 않겠지만 지금 어깨를 누르는 내 삶의 무게와
그보다 더한건 이재명 대표의 그간 걸어온 지독하게 무거웠던 그의 삶의 자취가 떠올라 울컥 눈시울이 뜨거워졌숩니다
주착없이 눈망울이 쉽게 젖는것 보면 갱년기에 접어둔 캐저씨인가봐요.
개인적인 삶의 무게이던 이재명대표의 승리던 굥카의 퇴진이던 여러 주제를 불문하고 치열하게 달려온 잇싸 회원님들과 같이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https://youtu.be/zYENy7iPpJc?si=tlRb6s8Gyz0L-ads
댓글 2
댓글쓰기감사합니다
괜찬아
잘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