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처님 오시날이 다음 주라 엄니 모시고 절에 갔다 왔지요
집 제사는 이제 다 절에서 지내니 시주로 삼십마넌 드렸는데
왜 갈때마다 야그 하시는지 흐미 들을 때 마다 기분이 그래요
엄니도 결혼 이야기 포기 하셨는데 결혼 위해서 하나 등 더 달라고
하시는데 아이고 스님이 저 이십대 부터 이야기 하신 거 하나도
안 맞아요 ㅠㅠㅠ
30전에 결혼 할꺼다 30대 지나서 중반이 넘었나 지 보고 여자 생겨서 결혼 할끼다 오늘 사주 보시더만 작년에 여자 있을 뻔하지 않았냐 아이고 하나도 안 맞는다니까요
지발지발 지 결혼이야기 좀 ㅠㅠ
댓글 12
댓글쓰기한번이라두 맞으믄 용하다 소문나니께.. 스님은 놓칠 수 읍는거쥬~
엄니가 여기 다니신지 30년은 넘었고요 저는 이 스님 안지 거의 25 년 되었네요 뭐 엄니 때문에 가는거라서
???: 자꾸 이러시면 개종합니다
지가 교회라면 안티라 그건 불가능이요 ㅠㅠ
이슬람이라도?
고려해봐야겠심더
사이언톨로지 강추
고람 톰크루즈 볼 수 있는것인가요
스님이 결혼하시면 그때 하겠습니다 라고... 쿨럭;;;
그러다가 뭔 경을 치라고 ㅋ
불경?
반야심경 외워야 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