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구 : B&B랑, 줄도^^ 20여년전
저 술을 까본 적은 없지만
즉복은 원합니다
기개에 박수를
좋아써 뭐랄까 이 당돌함
진행예정^^
나 마시기도 모자라서 남한테 먹인 적은 없네용 케케
😊😊😊
울집에 엄청 큰 병 있었는데 울 아버지가 모은 양주병 중 하나
700ml일겁니다
와 저거 이제 단종됐... 추억의 위스키네잉...
술이 얼마나 남았는지 들어보지는 않고는 웨이트들이
확인하기 힘들던^^
아... 작업이 그 작업...
무한 부킹용^^ 꽐라^^
본듯한
봤네 봤어^^
이거 순서가 레어 제트 리저브 였던가 기억이;;
오 마이 까봤네^^
까본게 너무 오래전이라..
까봤다기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요.
웨이터가 일단 까고 한잔 따르고 감^^
저번주 토요일에 깐 술이
소주인지 막걸리인지도 모르겠는데..
1999년 세기말정도의 기억은 정말 가물가몰
혼돈의 시기 무한 러브러브의 시기
세기말 그립다. 무한 러브러브^^
그렇게 집에 안보내려던 누나들^^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종로3가 하디스앞에서 팬티만 입고
공중제비를 돌텐데...러브러브의 시대
그럴수만 있다면 세기말 무한 러브러브
그리고 2002 환상의 러브러브 골인
4강 4강 러브러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2년은 그냥 축제 그냥 위아더 그냥 러브러브의 시대^^
캄사합니다. 무한 러브러브의 시대
제트!!!
오래전 추억이네요
그래도 맛난건 잭콕이었쥬 ㅎㅎㅎ
잭콕과 함께
크루저 맥주
이건 끊기전에 먹어봄..달달함
혹시 비엔비나 줄도에서 부킹했던 사람중에
웰러맨님 있는거 아닌가ㅋㅋㅋ
ㅎㅎㅎ ^^ 다 꽐라라^^
제가 술은 잘 모르지만
즉복은 좋아합니다😳
술은 끊었구요 즉복은 괜찮습니다... 혹시... 아니길 빕니다... ㅠ
아니길^^
ㅇㅇ 아니길^^
작업 당해본적은 있는데요 ㅎ
근데 어지간한 주량으로는
날 보낼수 없음^^
마른오징어에 물소주 드시지요^^?
아 제앤비제트당
나 마셔보뮤
작업은 안치고
부자선배가 사줬음 ㅎㅎ
나도 어릴때라 저거는 웨이트 들이 병 들어보기 전에 잔량 확인 안되어서 애용함...^^
ㅋㅋ
돈없어 막걸리 마실때
가끔 부자선배가 사들고 왔더라는 ㅎ
즉복 감사
막걸리 좋죠^^ 대구에도 향교쪽에 잔막걸리 집이 있었죠.. 도루묵에 조기
댓글 40
댓글쓰기저 술을 까본 적은 없지만
즉복은 원합니다
기개에 박수를
좋아써 뭐랄까 이 당돌함
진행예정^^
나 마시기도 모자라서 남한테 먹인 적은 없네용 케케
😊😊😊
울집에 엄청 큰 병 있었는데 울 아버지가 모은 양주병 중 하나
700ml일겁니다
와 저거 이제 단종됐... 추억의 위스키네잉...
술이 얼마나 남았는지 들어보지는 않고는 웨이트들이
확인하기 힘들던^^
아... 작업이 그 작업...
무한 부킹용^^ 꽐라^^
본듯한
봤네 봤어^^
이거 순서가 레어 제트 리저브 였던가 기억이;;
오 마이 까봤네^^
까본게 너무 오래전이라..
까봤다기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요.
웨이터가 일단 까고 한잔 따르고 감^^
저번주 토요일에 깐 술이
소주인지 막걸리인지도 모르겠는데..
1999년 세기말정도의 기억은 정말 가물가몰
혼돈의 시기 무한 러브러브의 시기
세기말 그립다. 무한 러브러브^^
그렇게 집에 안보내려던 누나들^^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종로3가 하디스앞에서 팬티만 입고
공중제비를 돌텐데...러브러브의 시대
그럴수만 있다면 세기말 무한 러브러브
그리고 2002 환상의 러브러브 골인
4강 4강 러브러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2년은 그냥 축제 그냥 위아더 그냥 러브러브의 시대^^
캄사합니다. 무한 러브러브의 시대
제트!!!
오래전 추억이네요
그래도 맛난건 잭콕이었쥬 ㅎㅎㅎ
잭콕과 함께
크루저 맥주
이건 끊기전에 먹어봄..달달함
혹시 비엔비나 줄도에서 부킹했던 사람중에
웰러맨님 있는거 아닌가ㅋㅋㅋ
ㅎㅎㅎ ^^ 다 꽐라라^^
제가 술은 잘 모르지만
즉복은 좋아합니다😳
술은 끊었구요 즉복은 괜찮습니다... 혹시... 아니길 빕니다... ㅠ
아니길^^
ㅇㅇ 아니길^^
작업 당해본적은 있는데요 ㅎ
근데 어지간한 주량으로는
날 보낼수 없음^^
마른오징어에 물소주 드시지요^^?
아 제앤비제트당
나 마셔보뮤
작업은 안치고
부자선배가 사줬음 ㅎㅎ
나도 어릴때라 저거는 웨이트 들이 병 들어보기 전에 잔량 확인 안되어서 애용함...^^
ㅋㅋ
돈없어 막걸리 마실때
가끔 부자선배가 사들고 왔더라는 ㅎ
즉복 감사
막걸리 좋죠^^ 대구에도 향교쪽에 잔막걸리 집이 있었죠.. 도루묵에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