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말이 신뢰가 안가면
어디가서라도 정확하게 물어보고
따지던가.
자기가 일하기 힘들어서 그만둔건데
실업급여 받을수 있게 해주면 안되냐?
급여일 다음날 그만둔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아무소리도 안하니까 호구로 보이나^^
월급은 언제 받을수 있냐? 니 님 나간날 월급 주는거 아니에요
월급날 줄께요
저도 퇴직금 ? 1년도 안했는데 무슨 퇴직금 이세요
지랄들을 하세요 근로계약서 작성을 왜 하겠니.
주말에는 나도 좀 놀자^^
문자로 이지랄 하지 말고 .....
답답하면 인터넷 어설프게 찾아보지 말고
노동청에 문의하던지
비수기때는 꼬옥 붙어 있다가 날만 풀리면 이런애들이 꼭있다^^
한명 없으면 내가 하면 되지 뭐^^
댓글 25
댓글쓰기오 1년안해도 실업급여 나오나봐?
실업급여 대상은 권고사직, 회사의 이전등 본인 귀책 사유가 없어야 함. 그거 악용해서 짤리려고 농땡이 피우는것 들도 있따.
그러고 부당행고 어쩌고 저쩌고 노동청에 고발하는 새끼도 있고 실업급여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야하는데 그걸 악용하는 것들이 있음.
엉 독일은 1년이상은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서
한국은 180일 이상일꺼야 그래서 6개월은 꼭 채우더라^^
주5일이면 근무일+주휴일 포함 180일이라 6개월로는 모자라고 7~8개월 되어야할꺼에요. 넘어야 할꺼에요~
제 경험 상 멘토도 없거니와 딱히 멘토를 구할 생각도 없더군요.
그냥 자기보다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높으면 꼰대.
풍기는 아우라도 '나 건드리지 마셈. 건드리면 소리쳐불라니께'
딱 이거.
그러니 쎾쓲톤같은 애들이 먹버하기 딱 좋지
세월호 사건을 학창시절에 겪은 세대들은 어른들은 믿을수 없다는 생각이 마음에 깊히 새겨졌다고 합니다.
그거랑 말도 안되는걸 우기는거랑은?^^
멘토없는거에 대한 얘기인데 왜 딴얘기를 ^^
글을 안보시고 댓글을 다신듯...실업급여, 퇴직금 이런걸 누구한데 물어보고 저딴소리를 하는지 궁금해서 ^^
선넘지 마시고...
님 글에 대한 댓글이 아니고
'일개유튜버가뭘알아'님의 글에 대한 댓글임
급발진 하지 마시고 선넘지 마시고 제글과 댓글을 잘보시길 바람.
일개유투버님이 하신 글도 잘보시고
그냥 물어본건데 뭐 엑셀을 밟고 선을 넘네 마네 하시는지?
딱히 볼만한 내용이 아니라서...
싸우고 싶으면 얘기하소
^^ 희안한 분이네 화가 많네 딱히 볼만한 내용이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뭔 댓글로 선을넘네
싸우고 싶냐니.. ^^
아이고 무서워라 님 경험이신가?
어디가서 저렇게 했나 보네 그러니 급발진이지
그냥 살살 긁기만 하고 싶었나보네
무섭다니 사라지리다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무시하는거^^
서로 무시하는게 모양새가 좋지
이런것들은 그냥 분리를 해야겟다.. 계속 받아주니까..
안되겟네
인터넷 그것도 전문가 조언이 아닌 지들가는 커뮤에서 지껄이는 걸 믿음
애초에 제대로 앞뒤를 잘 설명하는거도 아니고
본인생각과 본인의 희망이 들어간글로 조언을 구하고
그거에 맞춰서 써주는 답글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되도 않게 덤비는 것
문제는 그런식으로 머리에 박히면 그게 맞다고 믿어버림
그런듯요 그리고 부추기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 방금도 댓글로 싸우자는 사람도 있고^^
커뮤 다니다 보면 그런글 엄청 많아요
앞뒤설명 없이 지가 이래이래 그만 뒀는데 이거 실업급여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이런글
노동청 담당자도 그래서 많이 힘들데요.. 설명해줘도
이러면 된다고 하던데 하며 우기고 본데요 그리고 민원 넣고^^
병원도 그렇고 서비스 센터도 그렇고 인터넷 좆문가들 때문에 고생이죠
근로계약서상에 퇴사는 최소 한달전 통보 예정을 고지해놓았는데 그걸로 따진적도 없는데 지들 하고 싶은건 없는 규정도 만들고 싶어하는것들의 근성이죠^^
하여튼 힘든일은 하기 싫고 지들 권리는 어거지로도 챙기고 싶은 그런 근성은 없어져야 하는데 더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