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조국이 한 편의 영화인
복수영화를 만들었으면 한다.
복수영화 중에서
"악마를 보았다" 처럼
조국이 이병헌이 되는 거고
윤, 김거니, 한동훈은 최민식이 되는거고
잡았다 풀어줬다 잡았다 풀어줬다 반복하며,
탄 칼에 보내는 것보다는 아주 조금씩 조금씩.
물론 3놈다 하나의 특검으로 보낼 수 없으니 여러 번에 걸쳐
난 조국의 처절한 복수를 기대한다.
내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면, 상대방 눈에도 피눈물 나는게 맞는거니까.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 수 있는거자너!!!
그래 안 그래!
댓글 5
댓글쓰기험한표정 허공에 삿대질 머리 촥촥~
영화는 영화겠네 ㅋ
제발 말로만 말고, 이재명 발목잡지 말고
제대로 검찰개혁 손보태면 입시비리 잊어줄 용의있음.
근데 지금하는거 봐선...
영화로만 ..
그 복수극 때문에 국민들은 더 나락갈 수 있으니
그래 조국이 복수해. 당한게 있으니 한 풀어야지.
자꾸 민주당한테 해달라고 엉겨붙지말고
자기 할일을 하라고.
그럼 누가 뭐라 그러냐?
자신의 힘으로 하는 복수는 응원함
자꾸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한테 해달라고 징징대지 말고
이병헌 처럼 혼자 하믄 됨. 이재명의 민주당 표 빨아서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