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 따라서는
"알아서 비켜 시발라마"
의 젠틀한 표현으로 보면 됩니다.
가끔 서로 경쟁적으로 핥아주다가 혀가 서로 얽히는 경우도...
"니가 꺼져 시발라마"
를 서로 시전하다 벌어지는 일음...
잠깐 고양이 언어 알아가기 ㅋ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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