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 게시판들은 누가 옳으니 그르니 말이 많은데
잇싸에서는 한방에 다들 이해하는 듯..
유싸로 경영권, 대주주의 지분 다툼 어렵지 않게 학습함
그리고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꽤 발생한다는 것에 놀람
경영권을 찬탈하려는 쪽이 쓸데없는 말이 많음
결과는 문서와 재판 결과로 보여주면 됌
🙏🏻불자입니다.🙏🏻 평화나무 후원 중입니다.
뉴진스의 전성기가 이렇게 꺾인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 😭
뉴진스 애들 생각한다면 그렇게 잡고 있으면 안되는데.. 안타깝네요.
뉴진스 생각하는<엄마>라면 그런 기자회견하는게 말이 되나 싶어요. 뉴진스를 방패로 본인 주장만 가득한 기자회견.
솔로몬 대왕은 오늘도 1승.
갑자기 빵~ 하고 뜨면, 그게 오로지 나 때문이고, 그러므로 더 많이 챙겨받아야겠다고 마음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160억? 풉" 했던 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160억 쓴것도 아니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자본 무서운 줄 모르는 듯
결국 힙하게 떠들어봐야 결국은 서류고 도장임
윤석열 엑스 파일 책으로 빵 뜬 열공하고 비슷함. ㅎㅎ
아, 진짜 그렇구나.
다른 곳들의 애매한 판정과 시선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내 개인적인 경험(아주 소소한 경영권 찬탈을 당한)으로 유싸를 쉽게 이해했었고,
유싸 덕에 피프티피프티와 뉴진스를 잘 모르면서도 한 방에 판단할 수 있었다.
깨닫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네.. 다른 커뮤는 서로 싸우고 난리에요.
민씨 말이 옳다는 사람들도 많구요..
여기만 조용합니다.
해답도 다들 비슷하구요..ㅋㅋㅋ
잇싸는 또 외로운 선구자의 길을 가게 되는 건가요?
유싸도 그랬지만,
이번 하이브 일을 감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좀 놀랐습니다.
사회 생활을 할 땐 그 감정을 분리하고 사는 걸까요?
법을 어기는 것,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한 자각이 너무나 없는 거 같습니다.
자기 일이 되면 그 안이함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여기도 유싸가 아니였다면 지금 이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꺼라 생각합니다.
민씨의 긴 호소에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입을 하더군요.
하지만 이건 사적인 감정의 일이 아니라 이성적인 상법의 일이라는 것을 몇명이나 알까요.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이상 어려울껍니다...
그걸 또 지적을 못하는게.
잇싸 애들은 또 잘난 척 하네 란 시선으로 볼까 봐.
감정으로 사회 생활 할 거 아니면서,
드라마 신데렐라에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이들이 쉽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광신도로 변하는 건지.
뒤에서 그걸 조종하는 자들도 있고...
이 쯤에서 말을 줄여야겠네요.
댓글 11
댓글쓰기뉴진스의 전성기가 이렇게 꺾인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 😭
뉴진스 애들 생각한다면 그렇게 잡고 있으면 안되는데.. 안타깝네요.
뉴진스 생각하는<엄마>라면 그런 기자회견하는게 말이 되나 싶어요. 뉴진스를 방패로 본인 주장만 가득한 기자회견.
솔로몬 대왕은 오늘도 1승.
갑자기 빵~ 하고 뜨면, 그게 오로지 나 때문이고, 그러므로 더 많이 챙겨받아야겠다고 마음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160억? 풉" 했던 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160억 쓴것도 아니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자본 무서운 줄 모르는 듯
결국 힙하게 떠들어봐야 결국은 서류고 도장임
윤석열 엑스 파일 책으로 빵 뜬 열공하고 비슷함. ㅎㅎ
아, 진짜 그렇구나.
다른 곳들의 애매한 판정과 시선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내 개인적인 경험(아주 소소한 경영권 찬탈을 당한)으로 유싸를 쉽게 이해했었고,
유싸 덕에 피프티피프티와 뉴진스를 잘 모르면서도 한 방에 판단할 수 있었다.
깨닫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네.. 다른 커뮤는 서로 싸우고 난리에요.
민씨 말이 옳다는 사람들도 많구요..
여기만 조용합니다.
해답도 다들 비슷하구요..ㅋㅋㅋ
잇싸는 또 외로운 선구자의 길을 가게 되는 건가요?
유싸도 그랬지만,
이번 하이브 일을 감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좀 놀랐습니다.
사회 생활을 할 땐 그 감정을 분리하고 사는 걸까요?
법을 어기는 것,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한 자각이 너무나 없는 거 같습니다.
자기 일이 되면 그 안이함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여기도 유싸가 아니였다면 지금 이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꺼라 생각합니다.
민씨의 긴 호소에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입을 하더군요.
하지만 이건 사적인 감정의 일이 아니라 이성적인 상법의 일이라는 것을 몇명이나 알까요.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이상 어려울껍니다...
그걸 또 지적을 못하는게.
잇싸 애들은 또 잘난 척 하네 란 시선으로 볼까 봐.
감정으로 사회 생활 할 거 아니면서,
드라마 신데렐라에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이들이 쉽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광신도로 변하는 건지.
뒤에서 그걸 조종하는 자들도 있고...
이 쯤에서 말을 줄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