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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26 20:59  (수정 04.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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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524168

거를 것 거르고 양쪽 얘기 들어보니 

난 민희진 쪽으로 살짝 기우는데... 

내가 바본가? 

 

감사진행하며 본질에서 어긋나는 

별건들로 공격하며 쟁점이 흐려질 듯 하고... 

 

민희진이

무리하게 경영권 찬탈하려 했던 강진구가 될지  

무리하게 탈탈털리는 이재명이 될지 

팩트 중심으로 좀더 지켜봐야 겠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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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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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바로 그거야 내가 주목한 점들이야!! 희진좌도 좀 억울한 부분이 있어!!

  • 2024.04.26 21:00
    베스트

    걍 둘다 ㅎㅎㅎ

  • 2024.04.26 21:01
    베스트

    이석기가 웁니다ㅠ

    나도 실행은 안했어 존나 억울해

  • 2024.04.26 21:02
    베스트

    흔한 경영권 분쟁임. 내도 민희진 맘알죠~나도 한때는 민희진을 꿈꿨으니께!!!!  ㅠㅠ. 하지만 방시혁도 이해됨.

  • 2024.04.26 21:03
    베스트

    어제 인터뷰 하는것만 봐도 민희진 측이 말도 안되는 것 같던데...더구나 오늘 하이브에서 말한 의혹중 일부 증거만 있어도 겜도 안되게 민희진 박살 나겠더만...  울고 불고 가 문제가 아니라 계약이나 증거를 봐야하는거 아님?  그 엄청난 돈을 받고 그 엄청난 인프라 활용해서 한게 모두 지가 다 한거라고?  기도 안차던데...

  • 2024.04.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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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경영권의 문제는 어짜피 법적인 거라 재판해봐야 아는거고 나머지는 저도 민희진쪽이 좀더 와닿더군요

  • 2024.04.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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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충분히 보상은 해주었다고 봄.  보상은 보상대로 받고 내 맘대로 할거야는 아닌것 같은데

  • 2024.04.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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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보상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기자회견 안 보신듯..

  • 2024.04.27 02:07
    베스트

    회사 찬탈 시도만으로 대표직 날라갈 수 있다는 것을 인정못하고 , 어이쿠 조크였다고 말한게 민희진이 회견에서 한 말의 전부입니다.  그에 대한 책임을 어떤 식으로든 묻고/지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