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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혹하지 않았을수밖에 없는이유.

대장동 사업과 같은 건데

당시에는 이재명이 민간업자없이 하려고 해도 시의회에서 반대하던 상황이었고,

매번 시의회에서 요구하는것은 민간업체는 무조건 있어야한다는것.

그래서 중재안이 민관 합동 사업 구조였고,

결국 대장동도 위례도 모두다 민관 합동 사업으로 정하여 시의회 통과된거다.

성남시민이면서 당시 시정에 관심이 있었다면

당시 시의회 상황이 얼마나 개판이었고, 시장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이었는지 알고 있다.

얼마 들어가지도 않는 성남FC 예산도 통과 안시켜줬고,

예산 적으면 니 능력으로 알아서

광고계약으로라도 충당하라고 시의회가 난리쳤기에.

이재명 시장이 광고계약으로써 예산을 어떻게든 확보하려고 노력하던 때이다.

 

"유동규 혹했다" 남욱 증언…이재명 "다 아는 내용인데 말 안 돼" 직접 신문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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