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5 22:38
808
16
https://itssa.co.kr/13496421

물론 기자회견 발언태도는 잘못됐다는 전제하에

일단 뉴진스팬들은 물론이고 왜 이렇게 흘러가느냐 K-POP시장에는 대형이라는 이유로 자본과 인력 바이럴을 통해 중소 아이돌보다 실력도 별로 없는거 같고 비주얼도 별로 인거같은데라고 생각하는 나같은 수많은 중소 돌판 10년차 덕후들이 호응을 해서 그럼 지금 하이브를 옹호하고 있는 세력들 주가 주주들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방시혁의 프로듀싱 능력에 의심을 하기 시작 방시혁이 공을 들여만든 르세라핌의 코첼라 라이브 사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가 어찌됐든 팩트로 드러나면서 민희진이 적어도 프로듀싱 능력은 더 잘하네라는 게 이번 일로 밝혀짐 BTS의 대성공으로 방시혁이 본인 능력에 비해 너무 과대평가되었던게 이번 일로 대중들에게 이미지로 박혀버림 거품이 너무 꼈었다라고 차라리 3대형 시절 SM JYP YG가 실력 논란이 거의 없었던 거 보면 지금의 하이브주도로 나가는 K-POP시장에 일침을 가한 사건이라고 봄 누가 이기든 간에 하이브는 이번에 반성과 성찰을 했으면 함 독식이 아니라 상생하는 방법으로

댓글 4

댓글쓰기
  • 2024.04.25 22:42
    베스트

    모회사를 중심으로 산하 멀티레이블을 하는 이유가 과거에는 음악적방향이나 다른비쥬얼을 보여쥬고자 목적때문에 했었는데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체재는 좀 이상해보이기는 함..

     

    민희진의 주장은 과거 멀티레이블을 돌리는 그 논리에 맞기는 함..

     

     

  • 2024.04.25 22:42
    베스트

    실럭 논란은..계속있었음.

     

    멀티 레이블의 단점을 보여주는 사례이고

     

    어떻게 대처하냐의 문제임.

     

    민희진처럼 잘 컷다고 다 들이대면 그것도 문제..

  • 2024.04.25 22:57
    베스트

    카카오, 디즈니, 하이브 모두가 1 기업의  다중채널을 통한 독과점이 만드는 문제를 야기한 것 아닌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앞으로 쿠팡, 유튜브 등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네요

  • 2024.04.25 23:47
    베스트

    그래도 방탄을 키운 방시혁인데 다들 너무하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