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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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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65
타인을 의심하지 말고 스스로를 의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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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nek
00:274848366366 -
314864
삐롱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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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민단 맑은영혼read more00:221010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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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63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이재명과 조국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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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금메달🥇read more00:2028284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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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62
내일2 월요일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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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퇴근 5시지금은퇴근시대read more00:171010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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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61
잇싸도 소모임 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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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00:131313270270 -
314860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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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롱
00:121414187187 -
314859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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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들에read more00:08101012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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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58
잇싸 예전엔 겜 게시판 있었는데 사라졌나요?
4
오창석신도 미르의진실read more00:0055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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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57
김어준도 좆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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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마단선read more05/044436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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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56
칭호 바꿔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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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청소마 한해두번
05/04338080 -
314855
아고라 미네르바. 하고 이분도 잘살고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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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민단 맑은영혼read more05/04202027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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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54
이게굥때) 아시아나 항공 굿즈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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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퇴근 5시지금은퇴근시대read more05/047727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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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53
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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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마!!!read more05/043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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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52
이번 다스뵈이다에서 유일하게 웃었던 부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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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2️⃣산
05/0412212212411241 -
314851
아니ㅋㅋ 지금들어보니까ㅋㅋ
2
내일은일식왕read more05/04662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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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50
타블렛 주문한게 군산항에 와있네요
7
trumanread more05/04101019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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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49
진심 김성수 걱정된다 다른걸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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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풍백소년
05/049494164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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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48
에휴 게시판 청소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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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연쇄청소마 한해두번
05/04881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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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47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2)
6
이재명지지자read more05/04001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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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46
싫으면 내 생각을 쓰고 내 얘기를 쓰세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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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밀감
05/047777623623
댓글 25
댓글쓰기3시간임 ㅋㅋㅋ
3시간이야?ㅋㅋㅋㅋㅋㅋ 것도 길어
어우 6시간.. ㅎㄷㄷ
이거 편집본은 없나
루리웹에는 몇 십초 밖에 없던데, 함 찾아볼게요 :)
요약 해줘
존나 방대해 영웅문도 아니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뭐가 문제인지 몰라사, 요약 찾아보는 중^^;
ㅋㅋ
제가, 클리앙이랑 에펨에서 요약 찾아온 거 함 봐주세요~ 이거 요약하신 분들 대단하심👍
ㅇㅋ
ㅇㅇ
1. 내가족이 아니면 머리검은 짐승은 언제나 초심을 잃는다.
2.가끔은 내가족도 그렇다.
3.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
4.주제를 모르면 다친다.^^
5.편법은 늘 통수를 맞는다.
응 나는 친인척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의 이야기 하기 뭐한데 남녀 사이에 비지니스 파트너는 다른 이유가 늘 상존하더라고
경험해 본봐는^^
2시간쯤 아닌가.?
넘 잼나서 시간 가는줄 몰랐음
보다가 재미는 있는데....지쳐서 꺼버림요
😮💨😮💨😮💨😮💨😮💨😮💨
솔까 양쪽 얘기 들어보자는 취지로 본 건데
크게 신뢰가 생기진 않음~😌😌😌
요약본우없는지 보늠중 ㅋㅋㅋ
찾으시면 공유하기!!~
다 보려니 기가 빨려서~🤨🤨🤨
화가 난다
운다
욕 한다
화가 난다
운다
욕 한다
화가 난다
운다
욕 한다
2시간 남짓이예요
시간순삭이니 보는거 강추
나름 재밌어요 ㅎㅎ
제가 이런 삶을 살았어요. 씨발 내가 뉴진스에 얼마나 진심인데.. 내가 엄마인데.. 내 인생... 하이브의 뉴진스 방해를 뚫고...
(이런 이야기를 2시간동안 나름 다이나믹하게 풀어내서 사람들과 웃음을 나눌정도로 다가감)
제일 중요한 경영권 찬탈에 관련된 카톡, 문건들에 대해서는 그냥 푸념, 장난이었다고 쓱 넘어감.
그런데 이미 민희진에 빠져진 청중들은 이게 문제의 핵심이고 이것때문에 감옥에 가느냐마느냐의 큰 문제라는 인식도 못함..
전체적으로 듣고있자면, 민희진은, 하이브란 회사의 한계열사 직원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 방시혁조차 건드릴 수 없는 마치 독립된 회사를 갖고 방시혁과 협업한다는 마인드를 갖고있는 것처럼 보임. 방시혁이 유능한 디렉터 하나를 데려와서 내가 짜려는 걸그룹의 디렉팅을 맡긴다고 생각했다면 그때부터 민희진과 충돌이 불가피했을 것임.
민희진의 강한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남의 회사 경영권을 뺏는 고민을 하면서도 경계나 문제의식이 전혀 없는 듯 보임.
그때 내 기분이 그랬으니 그저 푸념했을 뿐인데 억울하게도 날 죽이려한다..는 주장을 굉장히 '진솔하게'..ㅎㅎ 했음
나는 이미 법적으론 이기기 힘들다고 보긴함
발언 중에 르세라핌 멤버 실명이나 여자친구 언급하며 저격(?)한 건.. 팬들 입장에선 이미 부글부글 난리죠. 안그래도 속상해하다가 이제 좀 잠잠해진 여친팬들 두 번 울리는...자기자식만 소중한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