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들어 물개박수와 환호가 준비된 나의 이중잣대가 부끄러운 오후였다
난민들이여 잇싸로 오라 너희들에게 즉복이 있을지어다
곧 보게 될듯한 기시감이 듬
윤돼지가요 이러이러쿵 김숯댕이요 저러저러쿵 진짜 봤으면 좋겠네요
스타카토로 말하는데 저 정도도 무리일듯 ㅋ
상상만으로 넘 설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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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돼지가요 이러이러쿵 김숯댕이요 저러저러쿵 진짜 봤으면 좋겠네요
스타카토로 말하는데 저 정도도 무리일듯 ㅋ
상상만으로 넘 설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