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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5 17:22
78
2
https://itssa.co.kr/13487598

감사권 발동가능한 정황이 있었고

증거가 확보되었고

무당이 낀 것도 증적된거 같고

김앤장보다는 세종이 세고

회사랑은 싸우는거 아니다 ㅇㅇ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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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7:29
    베스트

    아주 냉정하게 보면 "나 이만큼 억울했다" 만 계속 주장한 거죠.  그 낙서?메모? 도 자기가 한게 아니라 내 잘못 아니라고 했고. 
    "나"이외의 이 사태로 피해입은/놀란 사람 등등에 대한 형식적인 사과는 맨 마지막에 자기 기분 풀리고 딱 한마디. "본의아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