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권 발동가능한 정황이 있었고
증거가 확보되었고
무당이 낀 것도 증적된거 같고
김앤장보다는 세종이 세고
회사랑은 싸우는거 아니다 ㅇㅇ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아주 냉정하게 보면 "나 이만큼 억울했다" 만 계속 주장한 거죠. 그 낙서?메모? 도 자기가 한게 아니라 내 잘못 아니라고 했고. "나"이외의 이 사태로 피해입은/놀란 사람 등등에 대한 형식적인 사과는 맨 마지막에 자기 기분 풀리고 딱 한마디. "본의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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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아주 냉정하게 보면 "나 이만큼 억울했다" 만 계속 주장한 거죠. 그 낙서?메모? 도 자기가 한게 아니라 내 잘못 아니라고 했고.
"나"이외의 이 사태로 피해입은/놀란 사람 등등에 대한 형식적인 사과는 맨 마지막에 자기 기분 풀리고 딱 한마디. "본의아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