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년간 교류한 흔적이 거의 없다는게 신기..
국경을 맞댔으면 전투가 빈번했을텐데.. 왜 기록이 하나도 없는지..
중국과 일본 기록에도 이들이 전투를 벌인 흔적조차 없다.
그전 삼국시대 때는 눈만 뜨면 전쟁 벌이던 삼국이었는데
남북조 시대때 왜 이들은 서로 투명인간 취급한건가...
당나라가 싸우지 말라고 가림마 타줬었나?
그럴리도 없을 것 같은데...
신기한 200년간의 평화...
그 평화와 닮은 지금...
조선과 한국은 서로 생까는 중.
게다가 조선은 일본과 수교 모색....
이건 뭐 발해-신라 시대나 다를게 뭐 있나.
당나라가 미쿡으로 바뀐 거외에는..
댓글 5
댓글쓰기오리엔타님?? 역사글 보니까 생각났음...헐
이건 식민사관내지 신라의 반푼짜리 통일을 무마하기위한견해라고보네요. 고구려와 백제의 혈통이 같고 언어적으로 유사성이 있는 신라와 같은민족이라는 의식이 없었을 수가 있나요..발해는 고구려의 정통성을잇는나라였는데.
아 그래요~
발해기록이 별로 없다는게 참 아쉬워요
그점은 저도 매우아쉽습니다. 가야쪽도 문화발전도가 상당했다던데 그쪽 기록도 자취를감췄고요.
맞아요
학교에서는 더더욱 역사를 덜다루고 큰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