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이 사회권 개헌>한이 받아서 야권이 200석 얻으면 헌법에서 자유라는 말을 뺄거다. 이게 사회주의로 간다는 말과 머가 다르냐 읍소
>각 커뮤니티랑 sns로 퍼지기 시작>특히 노년층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아무리 굥이 무능하고 싫어도 공산주의로 가는건 막아야지 하면서 대결집
2. 수도권 부동산(한강벨트, 하남, 용인등)중산층 중도층이 결집해서 생각보다 접전지 많았고 아슬아슬하게 많이 이겼지만 마포갑 같은 경우는 짐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야 다음 지선, 대선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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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잇모닝.
결론 : 조문 나대지마!
문재인+조국이 설쳐서 부울경 선거 제대로 말아먹었네요
대구경북.부산이나 공산주의가 먹히는 곳이지 , 수도권에서는 먹히지 않습니다.
이작가도 조상호 변호사도 말하듯이 , 부동산(아파트) 가진 사람들의 민주당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향후 매번 지던 강남쪽도 불안하게 이긴곳도 다 먹을수 있습니다.
마포 사는 친구에게 들었는데, 마포 상암동에 쓰레기 매립장 건설 이슈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민주당은 마포에 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국민의힘으로 기울었다고. 상암동은 마포 을 지역구라 정청래도 위험했지만, 워낙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고 정권심판론도 작용해서 당선됐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마포 갑에서 '조정훈VS이지은' 대결에서 인지도 싸움과 집값 이슈에서 밀렸나 싶기도 합니다. 흠.. 친구의 이 분석이 실제 영향이 컸다면, 민주당도 각 지역 현안에 대한 충분한 분석들이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