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인터넷언론 딴지일보의 총수이다.
그는 당시 무주공산과 다름없던 대안언론 시장에 일찌감치 깃발 꼽고 자리매김했다.
나꼼수의 흥행으로 일략 스타덤에 오른다.
그의 스탠스는 반극우 반보수로 익히 알려진대로 조선일보의 반대급부 스탠스를 유지해 왔다.
따라서 친 민주당 성향임은 반문불가의 사실이다.
그러나 여태까지 문재인 정권 후 단 1번도 민주당 내부의 반 개혁 세력, 개 무능한 의원들, 수박들과 간신탐관오리들에 대한
비판은 단 1번도 없었다.
수없이 무능하고 부패한 간신탐관오리들이 들락 거렸지만, 김어준은 늘 오직 조선일보 반대급부 스탠스로
자기 보신만을 유지해 왔다.
이러한 증거들로 미루어 볼때 털보는 그냥 민주당에 간신탐관오리던 수박이던 개 쓰레기던 자기랑 상관 없는거다.
개혁이건 나발이건 김어준의 스탠스는 그저 반 국짐당 스탠스로 자리매김한 자신의 보신만을 위한 행동으로 보였다.
즉, 철저한 비지니스 마인드에 빠진 소규모 언론자영업자일 뿐이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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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당트가 전문가의 행세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김어준이 증명했지
월터 리프먼이 가장 경계하라고 했던 확증편향에 의한 사실왜곡
그래 없어진다니까 속이 시원하시겠수
아니지, 다스뵈이다나 하시고, 뉴공은 정준희가 하면 됩니다.
김어준 소중한 줄 알아야 합니다. 한때 미웠지만 소중 합니다.
혼자 많이 소중해하세요
기득권이 된거죠. 개나소나 다 연줄이 있는거고.
딴지일보와 나꼼수를 만든걸 무주공산에 깃발하나 꼽은 거 정도로 폄회할껀 아닌것 같습니다.
참 희한해. 털보빠들은 문장이해력이 중딩수준도 안되보입니다. 어디에 깃발하나 꼽아 폄회 했나여? 참내 아휴 수준하고는 ......
분명히 저 문장에는 편회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댓글 하나에 저를 털보빠라고 단정짓고 제 수준을 논하며 조롱하는것은 무슨경우인가요?
이게 무슨 일베도 아니고 이런식의 반응은 불쾌합니다. 예의를 갖추세요.
그건 니생각이고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