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고민정, 임종석 등등해서 연이어 똥볼 차면서 끝내주는 우애를 과시했는데, 조국이랑 같이 청와대 근무했던 복기왕은 오늘 조국을 얼싸 끌어 안고 해당 행위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들이 조국에 줄 서고 결집하는 시나리오가 소설은 아닌 듯. 일단.. 대법판결이 남아서 섣부른 감이 있지만... 수구세력들이 총선 참패하고 세력 재편하고 아사리판 날거라 민주당 이간질을 획책할 거 같은 느낌 강하게 든다. 다이나믹 코리아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지.
댓글 11
댓글쓰기끈끈하지 그래서 이재명한테 당을 뺏겼다고 생각한잖아
극혐이다
자기들끼리 선민의식 특권의식 쩌는게 보여서 역겹죠
이 바닥에 우연은 없다는데 조국이 왜 지금 튀어나왔을까나
공과 사를 모르는 동아리 친목단체 정신으로 국정을 운영하니 윤석열 같은 바보에게도 쳐발리지
끈끈하겟지. 지들 살길이니.
저것들 지들 손해보면 바로 비수꽂을 인간들. 기득권 확장용 모임이라.
복기왕 번호 010-2496-5114
짠해서 안은거는 이해하는데 타당 찍어달라 피켓과 사진 찍은것은 정무 감각 상실입니다.
내용 보고 거절했어야지! 당대표가 선거법 위반에 얼마나 날카롭게 경계하고 있는지 모르나?
당원들의 깊은 빡침 오래오래 복기하게 될 것임!!
총선 승리해도 승리가 승리가 아닌 ㅠ.ㅠ
서로 끌어안고 인시하는건 이해~
근데 지지하는듯힌 퍼포먼스 사진은 해당행위~
민감한 시기에 당이 다르니 지킬건 지키면서~
이러면 지지자들끼리 치고박고 싸우지~
후보자들 정무적 판단 좀 잘합시다~ 제발~
그러려고 창당하는거라 잼대표는 놀랍지도 않을겁니다
이재명대표님은 진짜 낭떠러지에 혼자 계시는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