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이나 지선 부터 각 당 마다 예비명단 5인-10인을 만듭니다.
지역구 후보가 후보로서 문제가 후보 등록 마감 이후에 생기면 후보 용지를 프린터 하기 전 까지 에비 명단에서 교체가 가능하게 제도를 마련하는 겁니다.
교체사유는 각 당이 정무적으로 판단. 단 합당한 사유는 있어야 함 막말 파문 재산 신고 누락 학폭의혹 투기 의혹 등 문제가 있어야 교체 가능
지지율이 엉망이다, 는 사유가 안됩니다.
의도는 좋은데
예비후보들이 경선 통과한 후보 뒤만캐고 다니면서 우리끼리 개판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모든 정당이 그렇게 하고 그 명단은 전략공관위원장외 2-3인만 알고있고 당사자에게더 비밀로 하는겁니다.
일단, 예비후보 등록할때 부터, 선관위에서 재산누락 검증이 가능한데도, 안하고 있는 제도부터 바꿔야 할것 같네요... 예비후보때 확실한 재산등록 누락여부만 걸러도, 리스크 상당부분 해소될것 같습니다.
예비후보 때 부터 재산 범죄이력 등등을 공개해서 당 예선에서도 시민과 당원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맞습니다... 당원들에 의한 시스템 공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후보들의 이력,재산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당원들이 이번 경선처럼 철저하게 검증해 후보들을 가려내겠죠...
삭제한 댓글입니다.
정당의 잘못(?)을 세금으로 메우는 건 별로.
세금이 왜 더 들어가죠?
댓글 8
댓글쓰기의도는 좋은데
예비후보들이 경선 통과한 후보 뒤만캐고 다니면서 우리끼리 개판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모든 정당이 그렇게 하고 그 명단은 전략공관위원장외 2-3인만 알고있고 당사자에게더 비밀로 하는겁니다.
일단, 예비후보 등록할때 부터, 선관위에서 재산누락 검증이 가능한데도, 안하고 있는 제도부터 바꿔야 할것 같네요... 예비후보때 확실한 재산등록 누락여부만 걸러도, 리스크 상당부분 해소될것 같습니다.
예비후보 때 부터 재산 범죄이력 등등을 공개해서 당 예선에서도 시민과 당원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맞습니다... 당원들에 의한 시스템 공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후보들의 이력,재산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당원들이 이번 경선처럼 철저하게 검증해 후보들을 가려내겠죠...
정당의 잘못(?)을 세금으로 메우는 건 별로.
세금이 왜 더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