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이랑 웅변은 조금은 다르겠지만 청중을 휘어잡는 기세랑 언변은 진짜 정치인중에 탑이라고 생각함
말투와 목소리 세기 높낮이 속도 머하나 빠지는게 없음...
특히나 감정을 넣어서 하는 연설은....가슴을 후벼팜....
이잼대표님 목소리 관리좀하세요...ㅠㅠ 사랑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들을때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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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들을때마다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