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ohama | 2019, Fujifilm XPro2 56f1.2, LR Mobile
요코하마를 떠올리며 걸어도 걸어도...https://itssa.co.kr/1689646
https://youtu.be/ow8oZipZBf8?si=dgqYOozMI5hBgY3w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거리 사진이 감성이 느껴집니다. 감태랑 저 간판...
일본 소도시들 중 제가 젤 좋아하는 도시임다.
은퇴해서 살고 싶은 곳이죠. 상업 인프라도 훌륭하고
적당히 빈티지한 항구의 묘한 분위기도 좋고.무엇보다 골목 카페도 커피가 느므 맛있슴.
관동의 대표도시는 도쿄이고
관서의 대표도시는 오사카이며
요코하마는 뭐가 대표이죠?
항구도시로 대표인가예?^^;;
제 짧은 지식으론 일본 첫 개항지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미국,유럽 신문물이 여기로 들어왔다드만요.
차이나 타운도 규모가 꽤 크고 유럽 분위기의 건축물도 많고
일본 부자들이 도쿄보다 요코하마를 더 선호한다고 들었는데
그럴만한 조건들을 두루 다 갖춘 도시라 느꼈슴다. ㅎ
댓글 4
댓글쓰기거리 사진이 감성이 느껴집니다. 감태랑 저 간판...
일본 소도시들 중 제가 젤 좋아하는 도시임다.
은퇴해서 살고 싶은 곳이죠. 상업 인프라도 훌륭하고
적당히 빈티지한 항구의 묘한 분위기도 좋고.무엇보다 골목 카페도 커피가 느므 맛있슴.
관동의 대표도시는 도쿄이고
관서의 대표도시는 오사카이며
요코하마는 뭐가 대표이죠?
항구도시로 대표인가예?^^;;
제 짧은 지식으론 일본 첫 개항지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미국,유럽 신문물이 여기로 들어왔다드만요.
차이나 타운도 규모가 꽤 크고 유럽 분위기의 건축물도 많고
일본 부자들이 도쿄보다 요코하마를 더 선호한다고 들었는데
그럴만한 조건들을 두루 다 갖춘 도시라 느꼈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