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여름밤'에서 재밌는 건, 배경음악으로 신중현 선생의 '미련'이 세 가지 버전으로 흐른다. 인트로에서는 임아영, 영화 중간에 전축에서는 장현, 그리고 엔딩타이틀이 올라갈 때 김추자의 목소리로 미련이 흐른다. 신중현 선생은 말했다..."제 음악은 이루어진 사랑을 그린 게 아니라, 마음의 미련을 그렸습니다."
미련 못지않게 '남매의 여름밤'도 좋은 영화입니다^!^
https://youtu.be/18baxqjVcZM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감사합니다
잇모닝~
신중현 그리고 김추자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도 자주 들어요..
좋지예 😂
댓글 4
댓글쓰기감사합니다
잇모닝~
신중현 그리고 김추자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도 자주 들어요..
좋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