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같은 아이와 아이 같은 어른이 보낸 어느 여름의 이야기.
비록 잠시일지라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어쩌면 조금... 성장한 이야기.
그래서...
피할 수 없는 이 여름과 같은...힘든 어느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리고. 내게도...
곧.
가을이 오고...겨울도 오겠지.
그럼. 이 찌는 여름이 차라리 그리울 거라고
생각하자고.
우리.
히사이시 조의 많은 곡들 중에 아마 제일 유명한 곡일거야
오랫동안 많은 편곡과 공연들이 있었지만
난 이 버젼이 제일 좋더라고...
저 메인 바이올린을 들으면...
뭐랄까...
어쨋든.
영화. 음악. 모두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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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좋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