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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9 08:55  (수정 07.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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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711354

어른 같은 아이와 아이 같은 어른이 보낸 어느 여름의 이야기.

비록 잠시일지라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어쩌면 조금... 성장한 이야기.

 

그래서...

피할 수 없는 이 여름과 같은...힘든 어느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리고. 내게도...

 

곧.

가을이 오고...겨울도 오겠지.

그럼. 이 찌는 여름이 차라리 그리울 거라고

생각하자고.

우리.

 

 

히사이시 조의 많은 곡들 중에 아마 제일 유명한 곡일거야

오랫동안 많은 편곡과 공연들이 있었지만

난 이 버젼이 제일 좋더라고...

저 메인 바이올린을 들으면...

뭐랄까...

 

어쨋든.

영화. 음악. 모두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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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9 09:00
    베스트

    감사합니다 

  • 2024.08.03 03:36
    베스트

    이 노래 좋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