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xbNzOWVc9c?si=B7gaiu4s2ZEfQRCM
'신중현과 엽전들'에서 베이스를 맡았던 이남이 씨는 한때 '사랑과 평화'로 빛을 발했는데, 십여 년 전 즈음 폐암으로 저 세상으로 떠날 걸로 안다. 암튼 그는 골초였다.
엽전들(1집)에서 '미인'이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그래도, 난 '미련'이 최고이지 싶다. 만약에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의 제리 가르시아가 이 미련을 들었다면 속된 말로 '뿅'갔지 싶어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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