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오세안, 마이산 야경
https://youtu.be/lb4xFFYJGN8?si=USIo3XtDMJ2LMxu5
말이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보름달이 속삭이는 밀월을 들었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내꺼야 못팔아 이런느낌 ㅋㅋㅋ
무속인들이 말귀에다 저마다 자기 기빨을 팔고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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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들이 말귀에다 저마다 자기 기빨을 팔고 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