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경제/금융지 종합 데이터 기준
- 1위는 폴 매카트니(베이시스트) 12억 달러(1조 3800억)
- 2위는 롤링 스톤즈 키스 리처드 5억 달러(5751억)
- 3위 에릭 클랩튼 4억5000만 달러(5177억)
- 4위는 U2 디 엣지 4억 달러(4602억)
- 제임스 헷필드 3억 달러(3451억), 커크 헤밋 2억 달러(2300억), "메틀기타 최고 부자"
- 로저 워터스 3570억, 지미 페이지 2071억
- 슬래쉬·스티브 루카서 1036억
- 존 페트루치 403억, 스티브 바이 161억
- 잉베이 맘스틴 115억, 거스리 고반 69억
- 빅터 우튼 57억, 로벤 포드 46억, 래리 칼튼 23억
- 800만 달러(92억)
스티브 모즈, 브래드 길리스, 브라이언 세처, 애드리언 브류
- 600만 달러(69억)
마이클 쉥커, 거스리 고반, 덕 앨드리치, 데렉 트럭스, 수잔 테데스키
- 500만 달러(57억)
조지 린치, 제프 힐리, 로버트 크레이, 알렉스 스콜닉, 빅터 우튼, 마커스 밀러
- 400만 달러(46억)
폴 길버트, 로벤 포드, 알 디 메올라, 로빈 트라워, 워렌 디 마티니, 마이클 안젤로 바티오
- 300만 달러(34억)
스탠리 클락, 팻 마티노, 릭 메들록
- 250만 달러(28억)
토니 맥캘파인
- 200만 달러(23억)
래리 칼튼, 존 스코필드, 버디 가이, 빌리 시언, 팻 트래버스
리치 코젠(100만 달러), 에릭 존슨(75만 달러)
현재 활동 중인 록 기타리스트 중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부자’ 기타리스트는 누구일까?
세계의 경제/금융 전문 매체들을 리서치한 결과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기타리스트는 폴 매카트니(베이스 기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뮤지션 별 자산은 은행 예금 및 부동산 등을 종합한 액수다.
비틀즈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폴 매카트니의 현 자산은 무려 12억 달러(1조 3800억)나 된다. 뿐만 아니라 폴 매카트니는 공연 및 저작권 로열티 등으로 매년 5000~7000만 달러(805억)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세계 최고 부자 기타리스트 2위는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처드로 5억 달러(5751억)의 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키스 리처드는 일렉트릭 기타사에 길이 남을 리프와 오픈 튜닝 및 각종 리듬기타 등 탁월한 기술적/감성적 연주세계를 보여 왔다.
폴 매카트니, 키스 리처드에 이어 세 번째로 돈이 많은 기타리스트는 4억5000만 달러(5177억)의 자산을 갖고 있는 에릭 클랩튼이다.
위 글은 어느 카페에서 긁어온 글입니다만...암튼 로저 워터스의 재산이 어느 정도 될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3500억원이네요. 공연할 때도 소품으로 몇 백만달러씩 쓴다고 하네요^!^
근데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양반이라니!
댓글 7
댓글쓰기으마으마하네요 ㄷㄷ
저렇게 많은 돈을 언제 다 쓰고 죽을까예...ㅋㅋ
ㅋㅋ 그르게요 ㅋㅋㅋ 그냥 스타 미네랄 쌓인 느낌입니다 ㅋㅋㅋ
저정도면 빨무.....ㅠㅠ
그래도 부랍긴 합니다 ㅋㅋㅋ
저기 열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들한테 종부세 내라면 우째될까...?
종부세예?
글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