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antin Piliuta (1929~2003)
루마니아의 '콘스탄틴 필리우차'는 연극배우가 되고 싶어했지만, 연극학교에 입학하지 못해 미술학교로 가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연극 무대의 세트를 만들기도 했죠.
그가 표현한 루마니아 시골의 봄 풍경은 매우 평화로우며, 꽃들을 담은 정물화도 무척 밝은 톤으로 순수한 감정을 전해줍니다.
무대 위의 발레리나와 음악가들을 단순화시켜서 캔버스에다 옮겨놓은 유머러스한 순간들도 친근감이 가는 작품입니다.
(오픈톡 음악시간미술시간 펌)
오늘도 행복한 하루 🙂🙂🙂
댓글 14
댓글쓰기치열한 전쟁터에 피어난 한송이꽃같은 뚜비뚜바님 감사합니다
우와 칭찬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덕분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습니당
좋은하루 보내세영 😊😊😊
좋다~ 잘 봤어용ㅎㅎ
꿀님 왜이렇게 오랜만이에영
일본여행다녀오셨어영?
아녜영 계속 좀씩 글 썼어용ㅋㅋㅋ
아쉽당..일본여행다녀온걸로 하면 좋을텐데....
ㅋㅋㅋㅋ 바보 뚜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님 행복한 하루보내새용 😊😊😊
뚜비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색감이 좋네요 ㅋㅋ 뭘로 그런건지 궁금요
저도 이렇게 색감좋은작품이 좋더라고요 ㅎㅎ
유화에여
유화였군요 ㅋㅋ 미술은 잘 몰라서 궁금했는데 ㅋㅋ 이렇게 알아가네요
유화가 수채화 같은 늦낌이 있네욤!!
즐감하고 갑니당!!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