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UjcNrPZZM4?si=04T78R_d181upU5A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댓글 5
댓글쓰기아~어쩌란말이냐~ 술먹고 2,3차 노래방가면 여사친들 꼭 부르더라구요 소원두 좋아했던 곡입니다 ㅋㅋ
이 노래는 노래방가면 신랑이 불러달라는
노래중 하나
내가 젤 잘부른데요🤗
부럽습니다!!!!
노래하는 목소리가 신랑이 맘에 드는
모양이에요
노래에 한이 있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