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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빅뱅 팔이' 승리, 교도소 다녀와도 정신 못차려…갑부 생일에 '뱅뱅뱅' [엑':스레이] (xportsnews.com)

 

빅뱅(BIGBANG)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여전한 근황이 전해졌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승리가 말레이시아계로 추정되는 갑부가 개최한 생일파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빅뱅의 노래를 부르는 승리를 보며 "빅뱅, 빅뱅! 승리"라고 외쳤다.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환호를 보냈다. 승리는 이들과 인증샷을 촬영하기도 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2006년 빅뱅의 멤버로 데뷔했던 승리는 빅뱅 활동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0년대 후반부터는 '승츠비' 캐릭터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일명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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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도 재수사 해야 하는데 말이죠 

 

버닝썬 사건.jpg

버닝썬 이문호 전 버닝썬 대표는 이성현 공동대표와 함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조세) 위반과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6억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였던 강모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포탈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에 벌금 550억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최근 2심에서 총 포탈 액수가 1심의 541억원보다 적은 537억원으로 인정되면서 징역 8년과 벌금 544억원으로 형이 줄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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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20:00
    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