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루빈이 협업을 제안하러 에어로스미스의 매니저를
찾아갔는데 매니저가 던진말이였다
그게 몽데?
힙합이 대중들에게 알려져있지않던
85년 흑인음악정도로 인식되던 시기에
활동하던 RUN DMC 의 매니저였는뎅
이팀은 당시 셈플링도 없고 단순한 디제잉을 벗어나보고자
기타 리프를 디제잉에 넣어서 활동하던팀이였고
릭루빈은 AC/DC 의 Back in black 곡에
힙합적인 랩이 스며들어 있다생각했고
실제로 리프를 디제잉 하기도 했다함
그러다 귀에 꼿친곡이 1975년도에 발표한
에어로스미스의 walk this way
마침 에어로스미스는 슬럼프에 빠져서
술처먹고 약처먹고 쌈질하고 섹스하고
망해가는중 이였고 이때 릭루빈이 찾아온것이였음
존페리도 랩이란말을 첨들어봤다는데
스티븐타일러는 랩을 알고 있었다함
형편이 어려웠던 존과 스티브는 돈을 댓가로
녹음을 했고 결과는 양팀다 불만이였다함
스티븐이 뮤비촬영때 제발 바보로만 보이지 않게해달라
부탁할 정도 그러나
https://youtu.be/4B_UYYPb-Gk?si=Fo-rJio5zzn1PL_j
장르적 파괴와 화합을 표현한 벽을 허무는 장면이
흑인 백인 인종문제의 상징성으로 부각
최초의 락과 힙합의 크로스오버는 대성공
지금까지도 최고의 장르적 화합물로 칭송됨
이후 RUN DNC 는 90년대 힙합의 황금기
선발의 깃발을 들게 되고
망해가던 밴드는
라이브로 조지며 다시 부활함
https://youtu.be/pL4uESRCnv8?si=wXQYxAJDbmy1Eo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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