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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3.12 09:55
369
14
https://itssa.co.kr/11515118

 

 

칭찬해달라는 글 맞고요

제 글 다 읽으신분은 제 상황아실텐데

설명은 패스하고 좋은 이웃같은 곳에 정기를하는데

 

수급비 쪼개서 걔네는 아사할 지경인데…

아프다고 투정 부리기엔 서로 나눠먹고 함께 살아야지

 

그냥 따뜻한 세상이었으면해요 전 어차피 공제도 없어요 ㅎ

 

굳이 물질적이 아니라 양보하거나 티안나는 배려같은게 어렵나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제가 우려했던 낙상 이게 고작 40대니 뭐 금방 좋아지겠지 이 치료 다 비급여 메디폼이 비쌈 ㅡㅡ

 

욕창이 입원때도 있었는데 집에서 셀프 드레싱이라…

 

엉치쪽이라 ㅈ됐네요

 

이 글은 수정이 잦을 예정입니다~

 

이 꼴을 면하러고

 

IMG_5088.jpeg.jpg

 

아 더럽다 매일 샤워하는데 간호사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ㅡㅡ 저렇게되면 오래 가는데 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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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만렙Best1 작성자
    2024.03.12 10:01
    베스트

    아 정말 짜증남 아픈게 문제가 아닌데 속상해요ㅠ 저게  귀찮은게 문제지 또 같은 자리!! 그 자리가 핫플레이스인가 ㅎㅎ 뭐 낫겠지요~

  • 2024.03.20 11:36
    베스트

    아이고 이제봤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경과는 좀 괜찮으신지?

    잘~ 빨리 회복하시길..응원보냅니다 🙏💙👍🙋‍♀️

  • 펫만렙 작성자
    2024.03.20 11:41
    베스트
    @젤리곰 걱정 감사합니다^^ 살만해요~ 약들을 다 끊어서 조금은 먹기도 편해졌어요 아픈거 참는게 낫다라고 결론을 혼자 내렸답니다 ㅎ

    치료제가 아니라 온통 진통제 수면제 약먹는다고 나을게 아니니깐요^^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