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나마 조금의 발전은 5~8 에서 1~3으로 내린거뿐이네요 말보로 라이트 레드 피다가 지금은 던힐 1이나 말보로 울트라라이트

심리학에 공개선언의 효과 , 떠벌림 효과 라은 외재족 동기를 부여하는 벙법이 았는데 주위에 결삼을 공표하면 자기통재력이 외재적 동기로 부여 되어 사회적 억제효과 호손효과로 연결되는 벙법입니다 

20년 넘게 피던 담배 챔픽스 처방받고 한번에 끊었어요 한창때는 하루 4갑씩 필때도 있었구요 이젠 금연 6년차내요 ㅎㅎ

병특 할 때 같이 일하던 상사가 자꾸 담배 안 사오고 내껄 뭉태기로 뺏어 피길래 뭣 같아서 안 피운다 하고 그 날부터 쭈욱 안 피웠음..

챔픽스 복용 하면 담배 맛도 없고 끊을 수 있어요.

근데 챔픽스 끊으면 다시 담배필 가능성이 높아지죠.

저도 개꼴초였다가 끊었는데 끊은이유가 운동할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번에 끊긴했는데 이게 흔한게 아니더군요

그냥 무작정 안피는게 가장좋은데 대부분 보건소 도움을 받더군요

그냥  펴  !!!  

5년 다 되어가네 가끔 피고 싶음 꾾은게 아니고 참는거임

죽기직전에 둬갑 태울겁니다!! 

대선 패배후 금연 결심하고 하루 한갑 피우다가 달력에 표시하고 매일 1개피씩 줄여서 4월에 금연에 성공했는데 솔직히  아직은 장담 못하겠어요. 아직도 담배 냄새가 구수하고 문득문득 피우고 싶음. 특히 커피 마실때(금연 중일때 만이라도 커피도 줄여야함), 잠자기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엄청 땡김. ㅋㅋ

저는 20대 때 25~27까지 2년 끊었다가(중2 때부터 핀 담배)

친구 때문에 너무 빡쳐서 다시 폈는데 ㅋㅋ 어제 핀 것 같더라고요(내 2년)

그리고 40대 되니까 되려 더 끊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3일 5일 10일 한 달... 이렇게 점차 늘려서..

5년차입니다만..

솔직히 지금도 생각나요. 아 담배 피고 싶다 ㅋㅋ

아 역시 존나 참는거지 원래 안폈던 것 처럼 돌아가는건 어렵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시바 ㅠㅠ

필요하면 끊게 됩니다

몸이 견디기 힘들어질 때요

슈바, 낀또님 금연이 아니라, 내가 다시 피게생겼네😵😵😵

담배한갑 20개피중 19개피를 피우고 1개피를 남겨놓고 집에 잘 보이는 곳에 둡니다.

그리고 내가 다시 피울거면 이거 피운다.

라고 다짐하고 어디서든 그 담배 한개피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그냥 버텨봅니다.

그렇게 끊었습니다.

혹은 연애상대 or 결혼상대가 강력하게 막으면 끊으게 됩니다.

물론 저의 경우고요 ㅋㅋㅋㅋ

한번씩 생각나지만, 지금 아내와 연애하면서부터 끊은 후 7년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