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박, 민주당 수박들이 큰 역할했을거라는 짐작~~

굥보다 조국이나 추미애를 더 미워한 그들~ 

지켜볼수 밖에 없던 문~~  

권력을 쓰지 않으면 누군가는 그 권력을 쓴다는 이작가의 말이 정확~

애시당초 검찰 개혁 한다고, 정치인도 아닌 교수출신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앉히는 정무감각부터가;;;;

그것도 지지율 가장 높았을 초기부터 바로 시작한것도 아니고 허생세월 보내다 뜬금...

그냥 정무감각이 너무 떨어졌다고 보여집니다.

조기진압을 못해서 실패한거지..
대형 스피커들부터 지지자까지 윤석열 총장 임명에 열광하고 뉴스타파 두들겨 패고 그랬으니. 조국 장관 괴롭힘 당할 때도 여론은 윤석열 쪽이라 생각했겠지.
서초동 집회에서 윤석열 사퇴를 외쳤으면 여론 신경 써서 윤을 물리는 쪽으로 갔을 텐데. 아무 힘도 없는 조국보고 그냥 쌩으로 버티라고 조국수호만 외쳐댔으니..
나중에 조국 무너진 뒤에 추미애 보내서 수습하려니.. 저쪽은 이미 한번 이겨서 기세등등한데 그게 되나..

허허허~~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모두 제 아랫사람들이 한 일입니다~~ 저는 1도 모릅니다~~ 

검찰 총장이 임기가 보장 되는 자리 라는건 알고 하는 소린가? 

혹시 몰랐다면 이 기회에 알아 둬라. 기본 상식이다. 

채동욱을 날릴때. 임기가 보장된 자리니까. 혼외 자식 터트려서 스스로 물러 나게 한것 처럼. 막 짜를 순 없다. 

솔직하게 추장군이 나설때만 해도, 징계위원회 까지 갔으면. 채동욱 처럼 다른 기타 평범한 상식인들 처럼. 

윤은 시벌 스스로 때려 쳤어야 정상이다. 

근데 윤은 상상 이상의 똘아이 였어. 시벌. 

좌천 되도 병신 처럼 그자리 있었던게 사람에 충성 하지 않은 우직함이라고 오해 한거지. 그냥 병신 이었다.

병신이 뻔뻔하게 버티고, 징계위원회 병신들이 꼴랑 2개월 면직 주니까. 추장군만 바보 되어서 그만 둔거다. 

문재인은 그 와중에 한건.   낫씽..  아무것도 안했다. 

왜냐면 그게 원칙이니까?

대통령이 왕이 아니고 문재인은 독재자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안한것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시발.. 

이재명이었으면. 임기 보장이지만. 뭔 수를 내서라도 명분을 만들어서 방법을 찾았을 거다. 100% 

북한 삐라 막은것 처럼. 일산대로 처럼 .. 시벌.

정권을 뺐긴 대통령이 어떻게 성공한 대통령으로 둔갑 되는지? 참... 어이가 없다 

생각해보면 만약 정권 바뀐후에 문재인을 버리게 되면 아마 지금쯤 민주당은 남아나는게 없었겠지.. 다 사분오열 했을테니.. 

그거 생각 하면 그냥 덮고 가는게 맞을까? 

대통령은 임명권도있지만  동시에 파면권도있는데 

윤석열의 개난동을보며 파면하지 않은이유가

뭘까...대선때 윤썩열의 언행중 문정권향해 겁도없는 정권이라는둥 내리깔며 마치 약점이라도 잡은냥 야비하게굴던데  설령무슨약점을 잡혀 지금까지 뒷짐지고 불구경한거라면 그온갖피해를 왜 이재명과 국민인 우리가 당해야하나  화가너무난다~!!!!  정경심교수 사면도 안하고 그냥내려온것도 이해할수없고  미심쩍은게 한두가지가 아님  

나도 진심 물어보고 싶음

정경심 사면 안해준것도 진짜 물어보싶음

그러고도 제주도는 휴가 가면서 웃는 사진 보았는대 편히 웃음이 나오는지 꼭 물어보고 싶다

허허허

좋게보면,,,

그당시도 그때 짜르면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가장 적당한 시기를 고르다가 

오히려 시기를 놓쳤음

내 개인적인 시각

문통은 이재명을 좋아하지않는거 같음

문통의 정치이념과

이잼의 정치이념이 다르다고 봄

결국 문통,,문통을 추종하는 세력은

이재명이 당선되는거보다

윤석열이 되는게 낫다고판단

아무것도 하지않은것 아닌가 생각됨

그게 아니고서는

선거막판에 아무것도 안하면서

오히려 이재명을 방해한 효과를 주는 행동을

계속했을리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