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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2 00:26
225
4
https://itssa.co.kr/39277

시도당 위원회랑 국회의원 사무실에 라운지 놓고

인증하고 출입한 당원들에게 접견권 같은거 주면 좋겠음

이제 의무감에 표 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없이

표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당의 분위기가 생겨났으면 좋겠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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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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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광주전남 지지자들과의 만남 유튜브로 봤는데 속 시원한 말씀들 많이 전해주시더라구요.  특히 오염된 폐미 세력 이야기하는 청년의 이야기에 저도 속이 뻥 뚫렸고요. 

    전자당원증을 시작으로 당원들이 체감할만한 여러 변화들 기대해봅니다!!^^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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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감

    저두 당원과 지역위간 소통이 정말 1도 없다는걸 눈으로 봤네요

    하긴 저도 제 지역구의원 쓰레기 줍는거 한 번 본거 빼곤 선거기간 포함 한번을 못봤네요 국회의사당 근처...

  • 2022.09.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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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작가왼팔

    뭐.. 저는 그 유명한 '체리의 힘' 양성도시라서 선거 때 민주당 달고 나오면 찍어주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당원과 소통 교류 그런 건 일절 없을 뿐만 아니라 지난번 대선 때는 이재명 대표님 경선 당선되고 나서도 선당후사하는 맘으로 열혈로 선거운동 하는 게 아니라 이낙연이랑 막걸리 파티하는 거보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죽기전에 우리 동네에도 민주당이 당선되는 거 보고싶슴니당, 흑.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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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감

    저두 어릴땐 완전 왼쪽 아니면 몽준아저씨 였던 동네에 살아서 ㅎㅎ

    중앙정치는 1번 대 2번인데

    우리동네는 5번대 7번 막 이런 ㅋㅋㅋㅋ

  • 2022.09.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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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하나 험지라도 진짜 고생한 사람들이 대우받아야지

    험지라고 무조건 좋게 봐주진 마세요

    험지에 선거 때 왔다갔다 택갈이 판치고

    평소 홍보하거나 지지자 늘리려는 행동도 거의 본적없음

    그저 시간/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 득표율도 많음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0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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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과함께

    그것도 맞아여 뭐든 고이면 썩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