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환경상 문프가 당선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숟가락 얹은 무리들의 하나죠. 80년대 운동권들과 여시재 출신, 그 외 전라도 지역 토호출신 정치인들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근무 경력 있는 사람들이 지금의 저주받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닌 지들의 권위, 이익을 위해 일했는데 그걸 알면서도 털보는 지 방송에 초대해 홍보해주고... 그 거에 한 번 정도 속은 우리는 다음에 절대 속으면 안되죠. 다음에도 속으면 우리가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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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여시재 = 홍석현이 뒷배
노무현 정부때 삼철이라고 보수언론에서 실세라고 때리던 세명중 하나였죠. 다른 삼철은 전해철과 이호철. 전해철은 다들 아실 거고 이호철은 저도 다른 건 모르겠지만 오거돈과의 관계때문에 이분도 한숨.
민주원장을 맡아서 당대표처럼 권한을 행사했죠.
이것도 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걍 노무현 정권에서 비서관 한거, 문통 야인시절 그옆에 있었던거 가지고 욹어먹는 인사에요.
저도 참 미스터리합니다. 뭐 한게 있다고 지가 민주당 공천관리늘 하는건지도 잘모르겠고요.
좋은말을하는 정치인이 되자는 본인이 썼다는 뭐 하나마나한 책도 딱히 별내용은 없는 하나마나한 내용이고.
다시는보지 말았으면해요. 민주당기웃거리지 말고 이광재랑같이 손잡고 여시잰지 거시잰지에서 지내는거 추천.
지금 말 나오는거 보면 낙지와 같은 급인가?
나쁜넘 인건 알겠는데 실체를 모르겠음
드러난 비선은 임종석 좆팔륙 주사파 운동권이라면
양정철은 음지의 비선 실세
프로필보니 동아일보출신이길래 믿거 박병석 이낙연 조수진 다같이 거기출신이라
VPN 전문가
정치 낭인으로 막후 정치, 밤의 대통령을 꿈꾸던
민주진영의 암적인 존재죠.
김어준이 블랙하우스에서 엄청 띄웠었지
권력엔 관심없는 문재인의 제갈량인것처럼
그러나 실상은? 그냥 지금 상황 만든데
지대한 공헌을한 간신배중에 간신배
지난 대선 때 환경상 문프가 당선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숟가락 얹은 무리들의 하나죠. 80년대 운동권들과 여시재 출신, 그 외 전라도 지역 토호출신 정치인들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근무 경력 있는 사람들이 지금의 저주받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닌 지들의 권위, 이익을 위해 일했는데 그걸 알면서도 털보는 지 방송에 초대해 홍보해주고... 그 거에 한 번 정도 속은 우리는 다음에 절대 속으면 안되죠. 다음에도 속으면 우리가 병신입니다.
여러 경력들 중에<한보 정태수 가방모찌> 이 경력이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양정철이란 자는 따로 시간을 내어 다뤄 줄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인간임.
양정철이를 다루는 특집을 이동형 TV에서 한다는 건 이동형 작가를 모욕하는 짓이고
이동형 TV의 격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바보같은 시도에 지나지 않음.
이동형 작가가 아마도 이렇게 답을 할 것이오.
"양정철이가 뭔데?"
"그게 뭔데?"
정리하면 '양정철'은 미르미디어에서 따로 시간을 내서 다룰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인간이오.
단 한푼의 가치도 없는 인간이라고.
하다못해 두창이나 콜걸에 대해 얘기할 수는 있지만 양정철이는 전혀
어떤 가치도 의미도 없는 존재요.
만일 어준이가 저런 자를 방송을 통해 띄웠다면
그건 어준이의 수준이 딱 양정철이 정도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증인거요.
다만, 현실적으로
저런 자가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을 쥐락펴락했다면
저런 자가 공천권을 휘두르도록 용인한 자가 문대통령이라면
이건..
너무 한거요.
욕 나오는 것 참고 있소!
이것만 보아도 역시 손고모는 항상 옳습니다.
약간 거없 닮았음
거없 미안요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척하는 인간
아닙니다. 열린민주당을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