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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12.08 14:58
523
3
https://itssa.co.kr/171845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31276?sid=1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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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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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찍들 국가보건비용 아껴서 행복하겠네 

  • 2022.12.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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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니 정신병자들 많습디다?! ㅋㅋㅋㅋㅋ

  • 2022.12.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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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중국인들 mri 검사 쇼핑 을  단속해야지

    왜 내국인들까지 피해를 보는지

  • 2022.12.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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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찍들 돈 많나봐 ㅋㅋㅋㅋ 에휴...저 병신들을 어쩌냐

  • 2022.12.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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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수가나 조절해라 븅신들아. 

    감기 걸려 병원 가면 몇천원 내고 약값으로 진료비 보다 더 낸다. 

    그러니까 콧물만 조금 나도 병원가고. 

    동네 의원달고 있는 전문의 아닌 이들이 개원한 병원 가봐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냥 병원 쇼핑 중이야..  

    어휴.. 시벌. 

  • 2022.12.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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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바나 병원 의사가 처방하는 약 가격 자체가 비싸서 약값이 더 나오는 건데, 의사탓.

    의사는 처방내는 약으로 약값 리베이트 받는 걸 혹시나 의심은 못하시나요?

    정형외과 처방에 소염진통제 한알에 위장약 4가지 나오는 것은 이해되시나요 ? 민망스러울 정도.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이나 전문의가 아니라 일반의가 1차 진료, 여기서 전문의로 refer되는 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총 약값이 만원 미만이면 약값은 무조건 1000원이고

    병원도 마찬가지로 법적 테두리에서 진료하면 무조건 얼마입니다만. 공단에서는 꼬박꼬박 2-3만원씩 진료비 청구해서 받고요.

    요즘의 트렌드가, 한알에 150원하는 위장약이 한알에 1500원하는 위장약으로 처방하는 것.

    그리고 MRI 이딴 거 급여된 되어서 필요도 없이, 한번 해 보자는 진료행위가 얼마나 많은지 통계가 나왔을 겁니다.

    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저 개인적으로 건보재정 거들내는 정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