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과거글을 보니 알법하시네요 ㅎㅎ..

정청래 지지하던지 하십쇼

님이 뭐라하던 민주당 지지율은 올랐고, 저는 충분히 효능감 매우 잘느끼고 있고 다른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니 지지율이 오르지 않았겠습니까 ?

0.7프로 차이로 아깝게 졌지만 반대로 말하면 상대방이 0.7이 앞섰다는 이야기에요.

야당 당대표가 무슨 힘이 있어서 장관을 짜르네 마네 합니까

잘못된점 정확하게 지적했고, 해임건의안부터 단계별로 밟고 있으니 기다리시면 될 것 같고 공천시기도 아닌데 수박을 뭐 탈당이라도 시키길 바라는거에요?

언론에 사당화로 한달내내 떠들것같은데 ㅎㅎ

이재명이 구속되네 뭐네, 실망이네 뭐네 이런글 쓸시간에 나라를 위해 내가 어떤걸 더 해볼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게 위의 글 내용에서 토로하시는 문제점들 해결에 한발자국 더 가깝게 가실듯하네요 ㅎ

라고 똥파리가 갈라치기 합니다 ㅋㅋㅋㅋㅋ

뭘할수있는지 부터 알려주세요

입법하면 통과가 되길 합니까...당내에서 지지기반이 있기는 합니까?

총선 끝나고 볼일입니다

선비는 자세만 조금 삐딱해도 욕을하고 건달은 거리에 똥을 싸도 그다지 욕하지 않지요. 원래 그런 인간이니까..한 없이 기준선을 낮춥니다. 그래서 윤석열은 끝까지 갑니다. 

니가 해봐.

수박들사이에서 절차적민주주의에서 

니가 시원하게 피부에쏙쏙 와닿게 날치기통과도하고

장관도 주먹질해서 탄핵 땅땅땅 때리고

니가해봐 더런넘아

공무원은 시장이나 도지사가 시키면 한다. 

왜냐면 인사권이 있으니까. 

국회의원 새끼들은 대표가 시켜도 뭉기적 거리고 하는척만 한다.

왜냐면 총선은 내년이고 그전에 지들을 어찔 방도가 없다는걸 알고. 

사법리스크 걸린 이재명이 날라갈 수도 있으니까. 

하늘이 내린 정도령이 아니다. 권한이 부족하다.

행정하고 정치하고는 다르다는 걸 이재명도 배우고 있다. 

민주당의 이재명이  윤석열 정권에서는 할수 없는게 현실아닌가요.  이정권은 상상을 초월할것입니다 이제 시작이거든요 ㅠㅠㅠ

저도 사이다 당대표 기대했는데 좀 아쉽네요. 최고위까지 우리가 맘에 드는 인물들로 다 채워놨는데 말이죠... 

당내 수박들도 있고 민주당 의원들 실력이 없는 탓도 있는듯요. 지난 총선 공천을 개떡같이 해놔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