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평산,한국, 2022년 12월 8일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21208-how-not-to-retire-south-korean-ex-president-bedevilled-by-protests

문프는 조용한 은퇴를 찾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평화로운 마을로 이사했다.

평산마을 시위대는 생중계하면서 그의 대북 포용 노력에 대해 독설을 퍼붓기 위해 확성기를 사용한다.

'문프는 본질적으로 북한을 위해 일하는 스파이입니다.'

58세의 건설 일용직 노동자인 최진배씨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시위를 생중계하고 팬들은 그에게 기부금을 보낸다.

문프의 대북외교는 궁극적으로 실패했고, 북한은 그 어느때보다 호전적이다.

최씨같은 시위자들은 문프가 '한국이 공산국가 되지 직전까지' 몰아갔다고 주장한다.

확성기가 반공 군가를 외치자 근처의 다른 시위자들은 '문프를 북한으로 추방되어야 한다'고 외쳤다.

류웅재 한양대 미커케학과 교수는  AFP 통신에

'지금은 쇼설미디어가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해 확증편향을 강화하는 탈 포스트 진실시대'라고 말한다.

몇 달 동안 문프 집밖에서 시위를 생중계해온 또 다른 시위자 류국현씨는 시청자들이 심지어 그에게 음식을 가져다 준다고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다고 말한다.

"유튜브의 수익성 있는 사업 모델 덕분에 지속 가능성"  
"몇 달 동안 계속된 시위는 이제 캠핑하는 사람들의 생계 수단이 되었습니다,"

문프 이웃인 65세의 서해영씨는 전 대통령이 외출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내가 문프와 같이 갇혔다면 난 미쳐버렸을것". "문프는 감옥에 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일종의 감옥에서 살고 있다..

"

이게 다 털보가 메시아인냥 떠받들고 같이 5년간 같이 딸딸이를 친 딴지,클량족들이  만들어 논 결과다.

조금이라도 털보 메세지에 반하는 글이 있으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댓글로 완전히 그사람 병신만들어  놓고

지내들 끼리 또 딸딸이 존나 치고. 중도는 다 떠나가고, 20~30대가 등을 돌리는지도 모르고  

40~50대 늙주가리 씹새끼들이 허구헌날 깡패들 마냥 몰려다니면서 패악질을 해대고. 븅신새끼들. 

절대권력 '검찰'에 정말 '절대반지'가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신호를 계속주고

선거는 연거푸 개 처발려도

아냐~ 문프를 지켜야되~ 털보 말이 다 맞아~ 그외의 의견은 다 죽여~

우리가 딸딸이를 치면 우리 좆물이 제일 멀리나간다~ 우리 좆물이 제일 쎄다~~ 반대의견은 싹다 죽여버려라~

좆물 쎄서 좋겠다. 씨발놈들아.

민주당이 몰지켜? 털보가 몰지켜? 몰 지키고 몰 실현했냐? 개새끼들아

조국을 지켰냐? 김경수를 지켰냐?  박원순을 명예회복 시켰냐? 

니네들이 문프를 지켜? 이재명을 지켜? 지랄하네.

한개라도 지킨거 있으면 말을 해봐? 

털보는 돈이나 졸라 벌었지.

개장수도 마찬가지고.

요샌 또 이재명지킨다고 잡스런것들까지 다 가세해서 또 돈벌이 하고 자빠졌고.

아후 씨발놈들.

한동훈 다음 대통령이 되기 너무 너무 쉽다.

이재명 감옥에 처넣고 또 떠오르는 차기주자가 있으면 수천번 압색해서 또 감옥에 처넣고.

저기 문프집앞에서 염병해대는 꼴통들이나  털보나 매한가지야.

확성기 크기만 틀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