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57
놀랍게도 해외사례도 눈뜨고 있음..
근데..
생각을 해보길..
정의를 가름에 있어서
눈을 뜨고
"응 너 내편 넌 봐줘"
"응 넌 니편 넌 안봐줘"
이러고 있는게 "정의의의 여신상" 수준..
뇌뺴고 작업을 했나..
유검무죄 무검 유죄
작가의 취지를 설명하는 대법원 사이트의 묘사를 굿모닝충청에 적흰 기자의 글을 퍼왔는데..
작가는
작품의 메시지 따윈 관심이 없다..
의상 얼굴의 형태..의상의 복장 에만..관심이 있을뿐
칼대신 법전.. 이 더 정의로운가?
법법거리면서 "법과원칙" 드립치는거랑
칼로 칼부림 하는거랑
법법 거리며 "법과원칙" vs 칼로 칼부림
무엇이 더 정의 로운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인.. 뭐 그거 차이.. )
판단을 정의롭게 하는게 중요한데..
눈뜨고 판단.. ㅎㅎ
다른게 있나?
이게 .. 현실반영이 잘된건지.. irony
댓글 5
댓글쓰기정의 실현엔 관심 없고 편안~하게 앉아계시기도..
우리 정서에 맞추고 싶으면
사천왕이나 염라대왕 상을 놓던지..
눈을 가리고 있으면 저울이 어느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어떻게 판단하냐고 ㅋ
눈안가리면 저울이 왜필요해 그냥 적만 죽이면되지
우리나라 정의의 여신은 눈을 크게 뜨고 누가 저울에 돈을 더 많이 올리나, 예전에 누가 돈을 많이 줬나 적힌 치부책을 보셔야 된다고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