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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11.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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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1628

WIRTSCHAFTSMISSION IN SÜDKOREA:
Yoon Suk-yeol sagt Luxemburger Delegation kurzfristig ab
SEOUL/LUXEMBURG – Das Treffen mit Südkoreas Präsidenten bei der Eröffnung des «Korea Space Forum» hätte einer der Höhepunkte der Luxemburger 
Wirtschaftsmission sein können. Daraus wurde – zumindest für manche – nichts.

 

룩셈부르크 대표단을 취소한 멧돼지


서울/룩셈부르크 – 한국 우주 포럼의 개막식에서  멧돼지와의  만남은 룩셈부르크 경제 사절단의 할라잇 중 하나였을수도 있다.
적어도 일부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어제 룩셈부르크 정부,경제외교 사절단과  멧돼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나봄.


근데 씨발 개새끼가 일방적으로 만남 약속을 급하게 취소해버림.

 


룩셈부르크 정부,민간 사절단은 '이게 뭔 상황이여? 이게  뭔 개짓꺼리여?'  벙찜.

 

얼마나 기분나빴는지 기사에 다 녹아 있음.

 

 

Prall gefüllt ist der Terminkalender der 87-köpfigen Wirtschaftsmission mit offizieller und Unternehmensdelegation nach Südkorea. 
87명의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 일정은 공식 및 기업 대표단들로 가득 차 있었다.

 


Passend zum Thema startete am Montagnachmittag das vierte «Korea Space Forum», zu dessen Eröffnung sich im Laufe der Reiseplanung auch der koreanische Präsident Yoon Seok-yeol 
angekündigt hatte. Kurzfristig waren nur noch Luxemburgs offizielle Vertreter zu diesem Termin geladen, die Presse und Wirtschaftsdelegation waren nicht mehr erwünscht.
 Letztere durften zumindest nach Yoons Besuch noch zum Forum. Seine Ambition, wie man nach der Veranstaltung hörte: Korea solle bis 2035 zu einer der fünf führenden Space-Nationen gehören.

 

월요일 오후 제4회 '코리아 스페이스 포럼'이 시작됐는데, 멧돼지도 (룩셈의 한국방문) 여행기획 과정에서 개최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멧돼지가 포럼에 나타나긴 했나봄)
잠시동안 룩셈부르크의 공식 대표만이  행사에 초대되었고 (룩셈부르크측) 언론과 비즈니스 대표단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다. 
후자(룩셈 언론과 대표단)는 적어도 멧돼지가 포럼 방문 후에  포럼에 갈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행사 후 멧돼지의 포부는  2035년까지 한국이 5대 우주 강국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Während die Visionen der Politik manch einem wenig greifbar erscheinen mögen, haben mitgereiste Unternehmen auch ganz konkrete Ziele. 
정치가(멧돼지)의 비전이 다소 구체적으로 않은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으나, 여행중인 기업들(한국을 방문한 룩셈 기업인)들은 매우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룩셈의 어떤 기업이 어떤목표를 가지고 멧돼지와의 만남들 기대했는지 밝힘.

그니깐 룩셈부르크 정부,경제사절단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멧돼지와의 만남도 예정되어있었는데

멧돼지 개새끼가 '개회사'만 찍하고 가버렸나봄. 룩셈측 관계자들을 행사장도 못들어가 가게 했나봄.

 

 


우와 좆까튼 개새끼.

 


기사의 마지막은 이렇게 맺음.


Nach einem langen Tag mit jede Menge Business, Händeschütteln und Reden gab es spät am Abend einen letzten Termin – auf dem Fernseher oder der Public-Viewing-Leinwand: Das WM-Spiel Südkorea gegen Ghana, bei dem sich Luxemburgs Gastgeber leider geschlagen geben mussten.
많은 비즈니스, 악수, 연설로 바쁜 하루를 보낸 후
저녁 늦게 TV, 공중 스크린에서 '마지막 약속'이 있었다.(멧돼지와의 만남 약속이 깨진걸 비꼬는 표현)
불행히도 룩셈이 유치를 포기해야만 했던 월드컵의 한국-가나전 경기였다.

 

 


룩셈부르크 무시하냐? 멧돼지는 또 술처먹느라 약속을 깬거냐? 약속을 깰꺼면 아예 잡지를 말던가.

외교를 당췌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돌아감? 그리고 국내 기레기들은 왜 이런걸 보도안함?

멧돼지 개새끼가 자기도 읽으면서 무슨말이지 모를 '우주 강국' 좆까치 읊어대는 것만 보도하고

구제척인 협업을 잔뜩 기대하고 한국에 온 외국 경제 사절단은 개무시하고 말이지.

멧돼지 개새끼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피한거지??

 

개새끼

 


룩셈부르크 무시하냐? 금융강국이자 전세계 1인당 GNP가 1등인 나라다.

작지만 돈은 졸라 많은 나라야. 개새끼야.

 


개새끼가 안보이는곳에서  외교, 경제 다 말아먹고 있다.

국내 기레기들이 멧돼지의 뻥카 개소리만 보도하고 

외교 사절단들이 돈싸들고 한국에 투자할려고 왔는데

실질적인 실무들이 다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는 보도 안함.

 

https://www.lessentiel.lu/de/story/yoon-suk-yeol-sagt-luxemburger-delegation-kurzfristig-ab-2841679205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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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4:06
    베스트

    아니 왜 저러는 거야 ????

    석열이는  도데체  왜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