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익을 위해서 조직을 보호하고,
동시에 그들의 이익을 위해선 그 어떤것도 수단화 시킬 수 있음.
저 미친소리가 피해유족들에게 어떤 의미로 들릴지는 지들에게
중요한 사안도 아니고, 고려해본 적도 없기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저런 개소릴 짖어댈 수 있는거라 봄.
죽빵을 갈겨버리고 싶네요.
P.S. 어제 썩열이 새벽 5시 일어나 신문본다 뉴스 올린사람인데요.
이 새낀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봅니다. 어떤 분의 트윗을 보고 나서 느낀점입니다ㅋ
권세경
진짜 미친 사람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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