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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11.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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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02490

콜롬비아와 멕시코 전세계인들이 알고있는 마약생산 대국이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코카인 생산의 중심이고, 멕시코는 마약유통과 현재는 생산까지 중심의 국가가 되어있죠,

 

콜롬비아라는 나라는 무장혁명군하고의 내전으로 골치 아픈 나라이기에 뭐라 평가하기 힘든 부분이있고,

멕시코는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에, 참 여러모로 이익과 불이익을 보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미국과 붙어있기 때문에 생산공장이라든지 여러모로 국가가 더 발전할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부정부패와 마약때문에 나라가 시간이 갈수록 엉망진창이 돼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내용이죠,,

 

저런 국가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나라가 저리 망가진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범죄자들의 잘못인가, 국민들의 잘못인가, 치안당국 국가의 잘못인가,

국민들은 누구에게 돌팔매를 던져야 하는것인가,, 

누구를 비판하고, 개조할려고 노력하는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이미 멕시코는 마약 카르텔이 너무 커져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무엇이든지, 성장하고 난 뒤에 돌려 놓으려면 엄청난 대가를 치루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하고 비슷한거죠,,,  돌려 놓으려니 너무나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내부,외부  잘라내야 하는것이 너무 커버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질타를 보내야 하는지도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한해의 마무리 기간 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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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1:23
    베스트

    웬 마약드립???

    70대 노인이 1029참사로 죽은 애들이 마약먹고 죽었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