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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11.28 06:53
450
23
https://itssa.co.kr/16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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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희생자 토미가와 메이(26)씨와 그날 이태원을 함께 갔었던 친구

한국인 김기현씨와 프랑스인 유학생 카린 퐁제잔씨가 

토미가와 메이씨의  한국에서의 생활을 부모님께 알려주고

과거 그녀의 일본에서의 생활 모습을 듣기위해

11월 24일 일본 친가를 방문했다.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_photo/list?article_id=766107&p=12517954&rct=n_hokkaido

 

 

 

사람이 죽으면.....이게 정상적인 거지.....

 

기억을 들려주고 기억을 들으면서 서로 위로하며 그사람을 기억해 주는게....

 

 

 

근데 그걸 이 정부가 다 막어버렸음.

 

 

 


멧돼지 개새끼도 언젠가는 뒈지겠지?

뇌출혈같은 급사로 빨리 뒈졌으면 하는게 바람이지만 

나이나 술을 하도 처먹어서 배때지에 기름찬걸로 봐서는 길어봐야 20년 남짓이다.

 

 

 

멧돼지 개새끼 뒈지면 믹서기로 갈아버려서 순대를 만든다음 돼지 여물로 던져주고

장례도 영정 사진이나 위폐 이름조차도 없이

철처하게 비공개로 해야 하며

아무런 기억도 없이 싹다 치우고

천막같은데서 누구 장례인지도 모르게 국화꽃 몇개 던져 놓고 해야함.

 

 

멧돼지의 기억이나 사진이나 이름을 꺼내는거 자체가 2차가해라며

 

대한민국역사에서 아주 깡그리 흔적을 지워버려야함. 

 

 


아예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던 존재처럼.

 

 

 

 

좆까튼 씨발름 개새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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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09:05
    베스트

    흔적을 지우는 것보다는 그냥 전 세계에 민주주의 제도와 국가가 얼마나 단번에 폭망할 수 있는지 그 사례로 길이길이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